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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고난도 사례관리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중중구2026.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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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고난도 사례관리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 홀몸 어르신·발달장애인 등 복합 위기가구 지원책 및 맞춤형 개입 전략 논의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0월 20일 오전 10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고난도 사례관리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노인 및 장애인 복지·사회복지·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명은 부양의무자가 없는 홀몸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함에도 본인의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해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등 고난도 사례 2건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사례별 개입 방향과 한계 등을 확인한 뒤 맞춤형 개입 전략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위기가구 보호 체계 △법률문제 △일상생활 지원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추가로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한 전문적 통합사례관리 방향을 재점검하고, 대상자 재산 관리 문제와 장애인 폭력 예방 및 대응 등 사회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