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광역시 보도자료(2026년 11월 5일)
울울산광역시2026.11.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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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 229-2062~2063 • FAX : 229-2039
www.ulsan.go.kr
○ “부유식 해상풍력·친환경수소 기술동향 살핀다”
○ 2027년 복지·보건 분야 예산 2조 3,223억 원 편성
○ 겨울철 화재‧폭발 사고 예방 위해 산업현장 안전점검 강화
○ 울산시, 2026 국회 입법박람회 참가
○ 원전사고 대비 대규모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비브리오균 감시 성과 거둬
○ 울산 산업 담은 1970년대 민족기록화 4점 첫 공개
울산시립미술관
○ 작곡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곡 무대 마련
문화예술회관
○ “현장 대응 역량 높이고 대원 안전 지킨다”
울산소방본부
○ 울산 남부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남부소방서
○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맞이 불조심 홍보 추진
울산안전체험관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에너지산업과
과 장
박성환( : 229-6480)
수소산업팀장
신수정( : 229-6491)
신재생에너지팀장
김은정( : 229-6511)
주 무 관
박민수( : 229-6493)
최윤경( : 229-651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시, 세계적 풍력기업 밍양서
“부유식 해상풍력·친환경수소 기술동향 살핀다”
부유식 해상풍력·수전해 기술동향 조사…지역기업 동행
황닝 중산시장 권한대행 면담, 신에너지산업 육성 등 경험 공유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11월 5일 중국 광둥성 중산시에 위치한 밍양그룹 본사를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울산 주력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밍양그룹 경영진을 만나 세계 해상풍력 시장의 변화와 기술 동향을 논의하고, 관련 전시시설과 생산·기술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대형화되는 해상풍력 설비와 부유식 해상풍력의 개발·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해양구조물과 부품·기자재, 운송·설치 등 연관산업의 변화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조선·해양설비(플랜트)·기자재 등 지역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와 해상풍력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에서는 밍양그룹이 자체 개발하는 수전해 기술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기술과 관련 설비의 개발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또한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대응하는 수전해 운전기술과 기술개발·실증 사례 등을 살펴보고,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과 연계한 친환경(그린)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시사점을 찾을 예정이다.
울산은 수소 생산·공급·충전·활용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수소 활용 분야도 이동수단(모빌리티)과 산업·발전, 조선·해양 분야로 넓혀가고 있다.
울산시는 여기에 차세대 수전해 기술개발과 연료전지 등 핵심 장비 제조 기반을 더해 수소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활용 기반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밍양그룹의 초청을 받은 울산 지역기업 관계자들도 동행한다.
지역기업들은 해상풍력·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기술동향과 산업생태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국제(글로벌) 공급망 구조와 사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새로운 사업 분야를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상욱 시장은 황닝(黄宁) 중산시장 권한대행을 면담하고, 해상풍력·수소 등 신에너지산업 육성정책과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중산시는 풍력·수소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밍양그룹 등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수소 생산·저장·운송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산업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양 도시의 에너지산업 정책과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해상풍력은 구조물과 기자재, 운송·설치, 항만 등 여러 산업이 함께 움직여야 경쟁력이 생긴다”라며 “울산의 조선·해양설비(플랜트)와 제조 역량을 지역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그린)수소는 생산기술뿐 아니라 실제 수요와 활용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울산이 가진 수소산업 기반과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기술개발과 실증이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에너지산업과 신수정(☎ 052-229-6491), 김은정(☎ 052-229-651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정책기획관
정책기획관
이상철( : 229-2110)
의회협력팀장
김홍기( : 229-2161)
주 무 관
전윤성( : 229-2162)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에너지! 중심 울산
울산시, 2026 국회 입법박람회 참가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연결거점(NEXUS) 실증단지 조성 등 홍보
울산시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2025년에 이어 개최되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전망(비전)과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국회,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단체가 참여해 우수 입법과 정책을 소개하고,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입법에 반영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국민참여형 입법․정책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행사 기간 내 홍보 공간(부스)을 마련해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연결거점(NEXUS) 실증단지 조성 ▲동북아 에너지 거점(허브), 울산 ▲발전 5사 통합본사 가칭 한국발전 유치 노력 ▲공동캠퍼스 조성․운영을 위한 도심융합특구특별법 개정 ▲부유식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료 산정방식 개선 등을 홍보한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와 에너지의 중심 울산을 관람객에게 소개하며 울산을 널리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산업 수도를 넘어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도시,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는 울산의 핵심 정책과 도심융합특구특별법 개정, 부유식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료 산정방식 개선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정책기획관 전윤성(☎ 052-229-216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관련 홍보물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사회재난산업안전과
과 장
하시원( : 229-4150)
원자력안전팀장
김명숙( : 229-4181)
주 무 관
손애란( : 229-418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시
원전사고 대비 대규모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40여 개 기관·2,000여 명 참여…버스·열차 활용 주민대피훈련
해경 경비정·기상과학원 항공기 참여…육상 넘어 바다·하늘까지 방사선 탐사
울산시는 11월 5일 오전 9시 새울원전과 울산시 및 구군 재난안전상황실, 구호소 등 울산지역 주요 훈련장소에서 ‘2026년 새울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수력원자력, 소방·경찰·군·해경, 의료기관 등 40여 개 기관과 시민을 포함한 총 2,0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동남아시아 해외 방사능방재 관계자 20여 명이 울산을 방문해 비상대응기구 운영과 주민대피·구호 훈련 현장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제37조 및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기관별 방사능재난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비상대응기구 운영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새울원전 2호기에서 방사성물질이 누출되는 사고를 가정해 ▲화재진압훈련 ▲대책본부 운영훈련 ▲환경방사선 탐사훈련 ▲주민대피훈련 ▲제염훈련 ▲방사선비상진료훈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사선 측정차량과 이동식 감시장비를 활용한 기존 육상 중심의 환경방사선 탐사에 울산해양경찰서 경비정과 국립기상과학원 항공기를 활용한 해상·공중 탐사까지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탐사 범위를 바다와 하늘까지 넓히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또한 시민 1,000명이 버스와 열차를 활용한 대피훈련에 참여한다.
구호소에서는 오염검사와 이재민 등록, 비상급식 등 주민보호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힌다.
이어 새울원전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산소방본부가 합동으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하고, 전원 상실과 냉각재 누설 상황에 대비해 이동형 발전차와 펌프를 활용한 비상전원·냉각수 공급훈련을 병행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울산시, 5개 구군은 비상대응기구를 가동해 사고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보호조치의 결정과 이행 절차를 점검한다.
주민대피훈련에는 동구·북구·울주군 주민과 학생 등 950여 명이 참여해 버스로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 문수체육관, 울주군민체육관 등 3개 구호소로 이동한다.
온산공단 근로자 50여 명은 버스와 철도를 연계해 서생역에서 태화강역까지 대피하며 수송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2020년부터 개발해 올해 완성을 앞둔 재난대피 시뮬레이션을 이번 훈련에 시범 적용한다.
인구와 도로망 등을 반영해 대피 소요시간과 교통정체 예상 구간을 분석하고, 일시대피와 단계대피 결과를 비교해 주민대피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문수체육관에서는 육군 제53사단이 군 제염장비로 주민수송버스에 물을 분사하는 차량 제염훈련을 실시하며,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의료기관은 방사선비상진료소를 운영해 인체 제염, 모의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훈련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시민이 대피부터 구호까지 직접 체험하고, 관계기관이 주민보호 절차를 함께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주민보호대책에 반영해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손애란(☎ 052-229-41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보건환경연구원
부 장
황숙남( : 229-5201)
식중독검사과장
김영민( : 229-5220)
주 무 관
박준영( : 229-5221)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비브리오균 감시 성과 거둬
3월~10월, 관내 해수 및 횟집 수족관물 등 196건 검사
비브리오균 분리 수족관물 교체 등 위생 개선 조치 권고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해수와 횟집 수족관물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감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균은 수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증식이 활발해지며,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노출되면 식중독이나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과 여름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감시를 추진했다.
검사 대상은 수족관물 등 196건이었고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수족관물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수족관물 소독과 주기적인 교체 등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또한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재검사를 실시하고 개선 조치 이행 여부 확인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수산물 취급 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힘썼다.
아울러 분리한 균의 독소 유전자 보유 여부와 항생제 내성 등을 추가로 확인해 향후 비브리오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비브리오균 감시를 통해 수산물 취급 환경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균이 검출된 업소에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힘썼다”라며 “앞으로도 비브리오균 감시 결과를 바탕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보건환경연구원 박준영(☎ 052-229-522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울산시립미술관
관 장
임창섭( : 229-8420)
관리팀장
공 석
담 당 자
박미훈( : 229-842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시립미술관, 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
울산 산업 담은 1970년대 민족기록화 4점 첫 공개
11월 5일, 기획전‘산업의 꿈, 사람의 시간’개막
시립미술관이 울산 공단 그린 1970년대 회화 4점 찾아
보존 처리 마치고 현대 작가 신작 7점과 함께 전시
울산시립미술관이 지난 1970년대 울산 산업 현장을 담은 민족기록화 4점을 찾아 보존 처리를 끝내고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이 작품들을 처음 공개하는 기획전 ‘산업의 꿈, 사람의 시간’을 오는 11월 5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962년 울산 특정공업지구 지정부터 2026년까지 이어진 울산 산업 65년의 역사를 두 시대의 회화로 조망한다.
전시의 중심에는 지난 1970년대 민족기록화 4점과 올해 울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역작가 6명에게 의뢰해 새롭게 제작한 회화 7점 등 총 11점의 대형 회화 작품이 자리한다.
임직순의 ‘석유화학공업단지’, 박득순의 ‘현대조선소’, 이용환의 ‘삼도물산’, 박항섭의 ‘한양화학공업’은 석유화학공장과 조선소, 봉제공장 등 당시 울산의 산업 현장을 담은 300호 크기의 회화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 울산시립미술관은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 6명에게 울산의 산업과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시간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그리는 신작 제작을 의뢰했다.
이렇게 제작된 7점의 대형 회화는 과거의 민족기록화와 나란히 전시된다.
관람객은 서로 다른 시대의 작품을 비교하며 산업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이 회화 속에 어떻게 기록되고 해석되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정재호의 ‘휴식’(2026)에는 수리를 위해 돌아온 배가 그려져 있다.
선체는 가까이 보이지만 배를 고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박득순의 ‘현대조선소’(1973)로 시선을 옮기면 붉은 크레인 아래 새 배가 모습을 갖춰 간다.
박득순이 배를 짓기 시작한 도시의 기대를 담았다면, 정재호는 수리 중인 배를 통해 일하다 다친 몸이 회복하는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권세진의 ‘도큐먼트’는 신작 가운데 가장 큰 작품으로, 세로 3m, 가로 5.4m에 이른다.
조선소 건립 협의와 포니 자동차 생산라인을 촬영한 사진을 한지에 먹으로 옮겼으며, 가까이 다가서면 산업사의 한 장면을 수많은 붓질로 볼 수 있다.
이우성의 ‘오늘도 우리는 일하러 간다’에서는 황금빛 군중 속으로 눈을 옮길수록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의 표정과 손짓이 하나씩 드러난다.
방정아의 ‘살아야했다I’과 ‘살아야했다II’는 용접 일을 마치고 집안일을 이어 간 여성과 임신 중에도 물질을 했던 해녀의 구술에서 출발했다.
박경효는 ‘고래와 춤을’에서 고래가 살아가는 바다와 골리앗 크레인, 노동자의 투쟁을 한 화면에 그렸다.
울산에서 활동해 온 송주웅은 ‘청맹(靑盲)과니의 노래’에 커다란 얼굴과 울산화력 붕괴사고의 잔해를 나란히 그려 도시가 외면해 온 고통을 묻는다.
회화 11점 이외에도 지역작가 조춘만의 산업사진 3점, 전시 연출을 맡은 양정욱의 조각·설치 작품 4점을 선보인다.
국가기록원과 울산 소재 기업, 언론사, 울산시가 제공한 기록사진 60여 점도 두 시대의 회화와 함께 전시장 공중에 설치된다.
전시장에는 관람객이 두 시대의 작품 사이를 걸으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동선(트랙)을 마련했다.
동선(트랙)을 따라 공중에 걸린 회화와 그 사이 사진을 바라보면 ‘철들의 꿈’이 철판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보고 싶은 일’의 로봇팔은 작품과 그 앞을 지나는 사람을 차례로 비춘다.
양쪽 벽면에는 노동자와 주민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출구에는 울산 산업사 연표를 배치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1970년대 화가들이 그린 공장과 조선소에는 산업도시 울산의 성장에 대한 기대와 그 현장에서 땀 흘린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라며 “전시를 보고 돌아가는 길에 울산의 공장과 조선소를 바라보며 그곳에서 일해 온 근로자와 시민의 하루를 떠올려 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 회화 및 산업사진 이미지
3. 전시 개요.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시립미술관 박미훈(☎ 052-229-84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시 홍보물(포스터)
작품 이미지 | 1970년대 민족기록화
임직순, 〈석유화학공업단지〉, 1973, 캔버스에 유화, 197 × 290.9 cm,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장
박득순, 〈현대조선소〉, 1973, 캔버스에 유화, 197 × 290.9 cm,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장
이용환, 〈삼도물산〉, 1975, 캔버스에 유화, 197 × 290.9 cm,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장
박항섭, 〈한양화학공업〉, 1975, 캔버스에 유화, 197 × 290.9 cm,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장
작품 이미지 | 동시대 산업기록화①
정재호, 〈휴식〉, 2026, 한지에 아크릴, 270 × 360 cm,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권세진, 〈도큐먼트〉, 2026, 한지에 먹, 300 × 540 cm,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방정아, 〈살아야했다 I〉, 2026, 천에 아크릴, 100 × 470 cm, 100 × 370 cm (1건 2점),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방정아, 〈살아야했다 II〉, 2026, 천에 아크릴, 100 × 470 cm, 100 × 370 cm (1건 2점),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작품 이미지 | 동시대 회화 ② · 산업
박경효, 〈고래와 춤을〉, 2026, 천에 아크릴, 270 × 500 cm,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송주웅, 〈‘청맹(靑盲)과니’의 노래〉, 2026, 캔버스에 혼합재료, 162 × 260 cm,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이우성, 〈오늘도 우리는 일하러 간다〉, 2026, 면 천에 아크릴릭 라텍스, 아크릴, 300 × 500 cm,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조춘만, 〈IK172350-선박건조〉, 2017, 잉크젯프린트, 200 × 300 cm
작품 이미지 | 산업
조춘만, 〈IK172251-선박블록〉, 2017, 잉크젯프린트, 200 × 300 cm
조춘만, 〈IK168694-LNG선박건조〉, 2016, 잉크젯프린트, 200 × 300 cm
전시 개요
○ 전 시 명 : 울산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전 《산업의 꿈, 사람의 시간》
○ 전시기간 : 2026. 11. 5.(목) ~ 2027. 2. 21.(일)
○ 전시장소 : 울산시립미술관 제1전시실
○ 참여작가 및 주요 작품 : 12명, 18점
○ 회화 11점
- 민족기록화 4점(300호) | 임직순, 박득순, 이용환, 박항섭
- 동시대 산업기록화 7점(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최대 300×540cm) | 정재호, 권세진, 방정아(2점), 박경효, 송주웅(지역작가), 이우성
○ 산업사진 3점: 조춘만(지역작가)
○ 조각·설치 4점: 양정욱
○ 함께 소개하는 기록 : 기록사진 60여점(국가기록원·울산 소재 기업·언론사·울산광역시 제공, 회화와 함께 공중 전시), 노동자·주민의 구술 기록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문화예술회관
과 장
허성호( : 226-8230)
예술단운영팀장
김민규( : 226-8231)
주 무 관
박소현( : 226-8234)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
담 당 자
주형준( : 226-829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시립합창단
작곡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곡 무대 마련
11월 10일, 기획연주회‘가곡 토크 콘서트’선보여
작곡가 조성은지혜정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 여행
울산시립합창단이 11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가곡 토크 콘서트’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 박동희 예술감독 겸 지휘자와 최진아 부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각기 다른 음악적 해석을 통해 완성도 높은 화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한국 가곡을 단순히 감상하는 기존 연주회 형식에서 벗어나, 작품을 만든 작곡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이야기 마당(토크 콘서트)으로 진행된다.
특히 연주곡 사이에 작곡가 조성은과 지혜정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작품에 담긴 시의 의미와 창작 당시의 생각, 선율에 담고자 했던 감정을 들려준다.
관객들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노래를 감상하면서 평소 익숙하게 접했던 가곡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곡가 조성은은 중앙대학교 작곡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국내 여러 합창단의 위촉을 받아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곡가 지혜정은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작곡전공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전통음악 작곡을 공부하고 있다.
공연 진행은 유비시(ubc)울산방송 ‘행복한 4시 정윤지입니다’의 진행자이자 프로듀서인 정윤지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에 익숙한 음악 애호가에게는 작품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평소 가곡이 낯설었던 관객에게는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친근하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음악을 감상하는 즐거움에 작곡가와의 대화를 더 해 노래 한 곡에 담긴 시와 이야기, 창작자의 마음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작곡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가 무대 위 연주로 이어지는 특별한 형식의 공연”이라며 “작곡가의 창작 의도를 이해하고 노래를 감상한다면 한국 가곡이 지닌 아름다움과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와 음악, 사람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이번 무대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청소년은 50% 할인 혜택받을 수 있다.
예매와 자세한 관련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s://www.ulsan.go.kr/ucac/art/main.do)을 확인하거나 전화(☎052-276-9623)로 문의하면 된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주형준(☎ 052-226-829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작곡 조성은 | 지휘 박동희
봉숭아 잎 물들이고 시 허난설헌
먼 후일 시 김소월
못 잊어 시 김소월
-
작곡 지혜정 | 지휘 최진아
서 시 시 윤동주
사랑가
막걸리 시 이순철
-
작곡 조성은 | 지휘 박동희
꿈 길 시 김소월
코스모스를 노래함 시 이기순 · 작곡 이홍렬
바람이 불어 시 윤동주
-
작곡 지혜정 | 지휘 최진아
다시 만나리(부제:상사몽) 개사 지혜정
오! 커피 시 지혜정
광야, 민족의 터전 시 이육사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울산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과 장
이병우 ( : 229-4510)
안전보건노사팀장
오상훈 ( : 229-4660)
담 당 자
조보현 ( : 229-466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소방본부
“현장 대응 역량 높이고 대원 안전 지킨다”
현장 대응 역량 향상 위해 출동체계 재정립과 안전관리 강화
울산소방본부는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소방대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5일 오전 10시 제이더블유(JW)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소방공무원 직무역량강화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워크숍)는 현장대원의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현장대응단, 구조대, 119안전센터 소속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출동체계 확립 ▲재난현장 심리상담 및 심리적 응급처치 ▲현장 안전관리 및 재해보상 ▲질의응답 및 현장 의견 청취 등이다.
출동체계 확립 교육에서는 울산형 소방 출동체계의 운영 방향과 현장대원의 핵심 역할 및 임무를 살펴보고, 효율적인 출동체계 정착을 위한 방안을 공유한다.
재난현장 심리 지원 교육에서는 현장 대응 인력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소방과 대한적십자사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재난심리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현장 안전관리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과 대응 방식, 상황별 지도력(리더십), 울산소방본부의 안전사고 관리체계 개선 방안 등을 다룬다.
아울러 재해보상 등 관련 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 청취 시간에는 일선 대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체계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연수(워크숍)는 출동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대원들의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응체계를 개선하고, 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연수(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조직 내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조보현(☎ 052-229-46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과 장
김정식( : 210-4810)
예방총괄팀장
송원재( : 210-4820)
담 당 자
박지민( : 210-482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 남부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5일, 요양원 이용자 및 직원 등 30여 명 대상
울산 남부소방서는 11월 5일 오후 3시 남구 무거동 패밀리요양원에서 이용자와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어르신과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및 실습 ▲완강기 사용법 교육 ▲음식물 등에 의한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령의 이용자들이 화재나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직원들이 초기 대응과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박지민(☎ 052-210-48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울산안전체험관
과 장
장기관( : 279-6570)
팀장
김현미( : 279-6571)
담 당 자
이준호( : 279-6574)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안전체험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맞이 불조심 홍보 추진
오는 30일까지, 안전체험 연계 및 화재예방 홍보물품 배부 등
울산안전체험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체험관 일원에서 방문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11월을 맞아 범시민적인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하고, 단순한 일방향 안내를 넘어 방문객이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울산시의 '안전도시 울산' 시정 기조와 소방청이 추진하는 전국 동시 화재 예방 정책 홍보에 발맞추어 다각적인 홍보(캠페인) 형태로 펼쳐진다.
홍보 기간에는 화재 대피와 소화기 사용법 등 기존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불조심 체험행사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일상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체험관 방문객에게 화재 예방 홍보물품과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한다.
아울러 체험관 내 디지털 정보 표시판(DID 모니터)과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울산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이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안전체험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울산안전체험관 소방교 이준호(☎ 052-279-65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1월 5일 목요일
시 간
내 용
비 고
09:00
해상풍력·그린수소 산업협력 국외출장(중국)
- 장소 : 중국
부서 : 에너지산업과
시장일정
(보도자료 제공)
10:20
언론 브리핑
- 장소 : 프레스센터
부서 :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예방안전과
시민안전실장
소방본부장
(보도자료 제공)
10:30
2026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USF) 개막식
- 장소 : UECO
부서 : 경제창업과
경제부시장일정
(보도자료 제공)
11:00
시민대상 수상자 명패 등재식
- 장소 : 울산박물관
부서 : 자치행정과
행정부시장일정
14:00
언론 브리핑
- 장소 : 프레스센터
부서 : 복지정책과
행정부시장일정
(보도자료 제공)
16:00
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전 개막식
- 장소 : 울산시립미술관
부서 : 울산시립미술관
행정부시장일정
(보도자료 제공)
www.ulsan.go.kr
○ “부유식 해상풍력·친환경수소 기술동향 살핀다”
○ 2027년 복지·보건 분야 예산 2조 3,223억 원 편성
○ 겨울철 화재‧폭발 사고 예방 위해 산업현장 안전점검 강화
○ 울산시, 2026 국회 입법박람회 참가
○ 원전사고 대비 대규모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비브리오균 감시 성과 거둬
○ 울산 산업 담은 1970년대 민족기록화 4점 첫 공개
울산시립미술관
○ 작곡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곡 무대 마련
문화예술회관
○ “현장 대응 역량 높이고 대원 안전 지킨다”
울산소방본부
○ 울산 남부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남부소방서
○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맞이 불조심 홍보 추진
울산안전체험관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에너지산업과
과 장
박성환( : 229-6480)
수소산업팀장
신수정( : 229-6491)
신재생에너지팀장
김은정( : 229-6511)
주 무 관
박민수( : 229-6493)
최윤경( : 229-651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시, 세계적 풍력기업 밍양서
“부유식 해상풍력·친환경수소 기술동향 살핀다”
부유식 해상풍력·수전해 기술동향 조사…지역기업 동행
황닝 중산시장 권한대행 면담, 신에너지산업 육성 등 경험 공유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11월 5일 중국 광둥성 중산시에 위치한 밍양그룹 본사를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울산 주력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밍양그룹 경영진을 만나 세계 해상풍력 시장의 변화와 기술 동향을 논의하고, 관련 전시시설과 생산·기술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대형화되는 해상풍력 설비와 부유식 해상풍력의 개발·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해양구조물과 부품·기자재, 운송·설치 등 연관산업의 변화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조선·해양설비(플랜트)·기자재 등 지역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와 해상풍력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에서는 밍양그룹이 자체 개발하는 수전해 기술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기술과 관련 설비의 개발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또한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대응하는 수전해 운전기술과 기술개발·실증 사례 등을 살펴보고,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과 연계한 친환경(그린)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시사점을 찾을 예정이다.
울산은 수소 생산·공급·충전·활용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수소 활용 분야도 이동수단(모빌리티)과 산업·발전, 조선·해양 분야로 넓혀가고 있다.
울산시는 여기에 차세대 수전해 기술개발과 연료전지 등 핵심 장비 제조 기반을 더해 수소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활용 기반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밍양그룹의 초청을 받은 울산 지역기업 관계자들도 동행한다.
지역기업들은 해상풍력·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기술동향과 산업생태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국제(글로벌) 공급망 구조와 사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새로운 사업 분야를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상욱 시장은 황닝(黄宁) 중산시장 권한대행을 면담하고, 해상풍력·수소 등 신에너지산업 육성정책과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중산시는 풍력·수소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밍양그룹 등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수소 생산·저장·운송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산업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양 도시의 에너지산업 정책과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해상풍력은 구조물과 기자재, 운송·설치, 항만 등 여러 산업이 함께 움직여야 경쟁력이 생긴다”라며 “울산의 조선·해양설비(플랜트)와 제조 역량을 지역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그린)수소는 생산기술뿐 아니라 실제 수요와 활용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울산이 가진 수소산업 기반과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기술개발과 실증이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에너지산업과 신수정(☎ 052-229-6491), 김은정(☎ 052-229-651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정책기획관
정책기획관
이상철( : 229-2110)
의회협력팀장
김홍기( : 229-2161)
주 무 관
전윤성( : 229-2162)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에너지! 중심 울산
울산시, 2026 국회 입법박람회 참가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연결거점(NEXUS) 실증단지 조성 등 홍보
울산시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2025년에 이어 개최되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전망(비전)과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국회,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단체가 참여해 우수 입법과 정책을 소개하고,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입법에 반영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국민참여형 입법․정책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행사 기간 내 홍보 공간(부스)을 마련해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연결거점(NEXUS) 실증단지 조성 ▲동북아 에너지 거점(허브), 울산 ▲발전 5사 통합본사 가칭 한국발전 유치 노력 ▲공동캠퍼스 조성․운영을 위한 도심융합특구특별법 개정 ▲부유식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료 산정방식 개선 등을 홍보한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와 에너지의 중심 울산을 관람객에게 소개하며 울산을 널리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산업 수도를 넘어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도시,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는 울산의 핵심 정책과 도심융합특구특별법 개정, 부유식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료 산정방식 개선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정책기획관 전윤성(☎ 052-229-216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관련 홍보물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사회재난산업안전과
과 장
하시원( : 229-4150)
원자력안전팀장
김명숙( : 229-4181)
주 무 관
손애란( : 229-418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시
원전사고 대비 대규모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40여 개 기관·2,000여 명 참여…버스·열차 활용 주민대피훈련
해경 경비정·기상과학원 항공기 참여…육상 넘어 바다·하늘까지 방사선 탐사
울산시는 11월 5일 오전 9시 새울원전과 울산시 및 구군 재난안전상황실, 구호소 등 울산지역 주요 훈련장소에서 ‘2026년 새울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수력원자력, 소방·경찰·군·해경, 의료기관 등 40여 개 기관과 시민을 포함한 총 2,0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동남아시아 해외 방사능방재 관계자 20여 명이 울산을 방문해 비상대응기구 운영과 주민대피·구호 훈련 현장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제37조 및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기관별 방사능재난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비상대응기구 운영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새울원전 2호기에서 방사성물질이 누출되는 사고를 가정해 ▲화재진압훈련 ▲대책본부 운영훈련 ▲환경방사선 탐사훈련 ▲주민대피훈련 ▲제염훈련 ▲방사선비상진료훈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사선 측정차량과 이동식 감시장비를 활용한 기존 육상 중심의 환경방사선 탐사에 울산해양경찰서 경비정과 국립기상과학원 항공기를 활용한 해상·공중 탐사까지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탐사 범위를 바다와 하늘까지 넓히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또한 시민 1,000명이 버스와 열차를 활용한 대피훈련에 참여한다.
구호소에서는 오염검사와 이재민 등록, 비상급식 등 주민보호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힌다.
이어 새울원전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산소방본부가 합동으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하고, 전원 상실과 냉각재 누설 상황에 대비해 이동형 발전차와 펌프를 활용한 비상전원·냉각수 공급훈련을 병행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울산시, 5개 구군은 비상대응기구를 가동해 사고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보호조치의 결정과 이행 절차를 점검한다.
주민대피훈련에는 동구·북구·울주군 주민과 학생 등 950여 명이 참여해 버스로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 문수체육관, 울주군민체육관 등 3개 구호소로 이동한다.
온산공단 근로자 50여 명은 버스와 철도를 연계해 서생역에서 태화강역까지 대피하며 수송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2020년부터 개발해 올해 완성을 앞둔 재난대피 시뮬레이션을 이번 훈련에 시범 적용한다.
인구와 도로망 등을 반영해 대피 소요시간과 교통정체 예상 구간을 분석하고, 일시대피와 단계대피 결과를 비교해 주민대피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문수체육관에서는 육군 제53사단이 군 제염장비로 주민수송버스에 물을 분사하는 차량 제염훈련을 실시하며,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의료기관은 방사선비상진료소를 운영해 인체 제염, 모의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훈련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시민이 대피부터 구호까지 직접 체험하고, 관계기관이 주민보호 절차를 함께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주민보호대책에 반영해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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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재난산업안전과 손애란(☎ 052-229-41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보건환경연구원
부 장
황숙남( : 229-5201)
식중독검사과장
김영민( : 229-5220)
주 무 관
박준영( : 229-5221)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비브리오균 감시 성과 거둬
3월~10월, 관내 해수 및 횟집 수족관물 등 196건 검사
비브리오균 분리 수족관물 교체 등 위생 개선 조치 권고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해수와 횟집 수족관물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감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균은 수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증식이 활발해지며,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노출되면 식중독이나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과 여름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감시를 추진했다.
검사 대상은 수족관물 등 196건이었고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수족관물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수족관물 소독과 주기적인 교체 등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또한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재검사를 실시하고 개선 조치 이행 여부 확인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수산물 취급 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힘썼다.
아울러 분리한 균의 독소 유전자 보유 여부와 항생제 내성 등을 추가로 확인해 향후 비브리오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비브리오균 감시를 통해 수산물 취급 환경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균이 검출된 업소에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힘썼다”라며 “앞으로도 비브리오균 감시 결과를 바탕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보건환경연구원 박준영(☎ 052-229-522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울산시립미술관
관 장
임창섭( : 229-8420)
관리팀장
공 석
담 당 자
박미훈( : 229-842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시립미술관, 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
울산 산업 담은 1970년대 민족기록화 4점 첫 공개
11월 5일, 기획전‘산업의 꿈, 사람의 시간’개막
시립미술관이 울산 공단 그린 1970년대 회화 4점 찾아
보존 처리 마치고 현대 작가 신작 7점과 함께 전시
울산시립미술관이 지난 1970년대 울산 산업 현장을 담은 민족기록화 4점을 찾아 보존 처리를 끝내고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이 작품들을 처음 공개하는 기획전 ‘산업의 꿈, 사람의 시간’을 오는 11월 5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962년 울산 특정공업지구 지정부터 2026년까지 이어진 울산 산업 65년의 역사를 두 시대의 회화로 조망한다.
전시의 중심에는 지난 1970년대 민족기록화 4점과 올해 울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역작가 6명에게 의뢰해 새롭게 제작한 회화 7점 등 총 11점의 대형 회화 작품이 자리한다.
임직순의 ‘석유화학공업단지’, 박득순의 ‘현대조선소’, 이용환의 ‘삼도물산’, 박항섭의 ‘한양화학공업’은 석유화학공장과 조선소, 봉제공장 등 당시 울산의 산업 현장을 담은 300호 크기의 회화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 울산시립미술관은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 6명에게 울산의 산업과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시간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그리는 신작 제작을 의뢰했다.
이렇게 제작된 7점의 대형 회화는 과거의 민족기록화와 나란히 전시된다.
관람객은 서로 다른 시대의 작품을 비교하며 산업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이 회화 속에 어떻게 기록되고 해석되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정재호의 ‘휴식’(2026)에는 수리를 위해 돌아온 배가 그려져 있다.
선체는 가까이 보이지만 배를 고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박득순의 ‘현대조선소’(1973)로 시선을 옮기면 붉은 크레인 아래 새 배가 모습을 갖춰 간다.
박득순이 배를 짓기 시작한 도시의 기대를 담았다면, 정재호는 수리 중인 배를 통해 일하다 다친 몸이 회복하는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권세진의 ‘도큐먼트’는 신작 가운데 가장 큰 작품으로, 세로 3m, 가로 5.4m에 이른다.
조선소 건립 협의와 포니 자동차 생산라인을 촬영한 사진을 한지에 먹으로 옮겼으며, 가까이 다가서면 산업사의 한 장면을 수많은 붓질로 볼 수 있다.
이우성의 ‘오늘도 우리는 일하러 간다’에서는 황금빛 군중 속으로 눈을 옮길수록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의 표정과 손짓이 하나씩 드러난다.
방정아의 ‘살아야했다I’과 ‘살아야했다II’는 용접 일을 마치고 집안일을 이어 간 여성과 임신 중에도 물질을 했던 해녀의 구술에서 출발했다.
박경효는 ‘고래와 춤을’에서 고래가 살아가는 바다와 골리앗 크레인, 노동자의 투쟁을 한 화면에 그렸다.
울산에서 활동해 온 송주웅은 ‘청맹(靑盲)과니의 노래’에 커다란 얼굴과 울산화력 붕괴사고의 잔해를 나란히 그려 도시가 외면해 온 고통을 묻는다.
회화 11점 이외에도 지역작가 조춘만의 산업사진 3점, 전시 연출을 맡은 양정욱의 조각·설치 작품 4점을 선보인다.
국가기록원과 울산 소재 기업, 언론사, 울산시가 제공한 기록사진 60여 점도 두 시대의 회화와 함께 전시장 공중에 설치된다.
전시장에는 관람객이 두 시대의 작품 사이를 걸으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동선(트랙)을 마련했다.
동선(트랙)을 따라 공중에 걸린 회화와 그 사이 사진을 바라보면 ‘철들의 꿈’이 철판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보고 싶은 일’의 로봇팔은 작품과 그 앞을 지나는 사람을 차례로 비춘다.
양쪽 벽면에는 노동자와 주민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출구에는 울산 산업사 연표를 배치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1970년대 화가들이 그린 공장과 조선소에는 산업도시 울산의 성장에 대한 기대와 그 현장에서 땀 흘린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라며 “전시를 보고 돌아가는 길에 울산의 공장과 조선소를 바라보며 그곳에서 일해 온 근로자와 시민의 하루를 떠올려 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 회화 및 산업사진 이미지
3. 전시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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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박미훈(☎ 052-229-84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시 홍보물(포스터)
작품 이미지 | 1970년대 민족기록화
임직순, 〈석유화학공업단지〉, 1973, 캔버스에 유화, 197 × 290.9 cm,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장
박득순, 〈현대조선소〉, 1973, 캔버스에 유화, 197 × 290.9 cm,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장
이용환, 〈삼도물산〉, 1975, 캔버스에 유화, 197 × 290.9 cm,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장
박항섭, 〈한양화학공업〉, 1975, 캔버스에 유화, 197 × 290.9 cm,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장
작품 이미지 | 동시대 산업기록화①
정재호, 〈휴식〉, 2026, 한지에 아크릴, 270 × 360 cm,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권세진, 〈도큐먼트〉, 2026, 한지에 먹, 300 × 540 cm,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방정아, 〈살아야했다 I〉, 2026, 천에 아크릴, 100 × 470 cm, 100 × 370 cm (1건 2점),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방정아, 〈살아야했다 II〉, 2026, 천에 아크릴, 100 × 470 cm, 100 × 370 cm (1건 2점),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작품 이미지 | 동시대 회화 ② · 산업
박경효, 〈고래와 춤을〉, 2026, 천에 아크릴, 270 × 500 cm,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송주웅, 〈‘청맹(靑盲)과니’의 노래〉, 2026, 캔버스에 혼합재료, 162 × 260 cm,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이우성, 〈오늘도 우리는 일하러 간다〉, 2026, 면 천에 아크릴릭 라텍스, 아크릴, 300 × 500 cm, 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조춘만, 〈IK172350-선박건조〉, 2017, 잉크젯프린트, 200 × 300 cm
작품 이미지 | 산업
조춘만, 〈IK172251-선박블록〉, 2017, 잉크젯프린트, 200 × 300 cm
조춘만, 〈IK168694-LNG선박건조〉, 2016, 잉크젯프린트, 200 × 300 cm
전시 개요
○ 전 시 명 : 울산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전 《산업의 꿈, 사람의 시간》
○ 전시기간 : 2026. 11. 5.(목) ~ 2027. 2. 21.(일)
○ 전시장소 : 울산시립미술관 제1전시실
○ 참여작가 및 주요 작품 : 12명, 18점
○ 회화 11점
- 민족기록화 4점(300호) | 임직순, 박득순, 이용환, 박항섭
- 동시대 산업기록화 7점(울산시립미술관 커미션, 최대 300×540cm) | 정재호, 권세진, 방정아(2점), 박경효, 송주웅(지역작가), 이우성
○ 산업사진 3점: 조춘만(지역작가)
○ 조각·설치 4점: 양정욱
○ 함께 소개하는 기록 : 기록사진 60여점(국가기록원·울산 소재 기업·언론사·울산광역시 제공, 회화와 함께 공중 전시), 노동자·주민의 구술 기록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문화예술회관
과 장
허성호( : 226-8230)
예술단운영팀장
김민규( : 226-8231)
주 무 관
박소현( : 226-8234)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
담 당 자
주형준( : 226-829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시립합창단
작곡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곡 무대 마련
11월 10일, 기획연주회‘가곡 토크 콘서트’선보여
작곡가 조성은지혜정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 여행
울산시립합창단이 11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가곡 토크 콘서트’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 박동희 예술감독 겸 지휘자와 최진아 부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각기 다른 음악적 해석을 통해 완성도 높은 화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한국 가곡을 단순히 감상하는 기존 연주회 형식에서 벗어나, 작품을 만든 작곡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이야기 마당(토크 콘서트)으로 진행된다.
특히 연주곡 사이에 작곡가 조성은과 지혜정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작품에 담긴 시의 의미와 창작 당시의 생각, 선율에 담고자 했던 감정을 들려준다.
관객들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노래를 감상하면서 평소 익숙하게 접했던 가곡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곡가 조성은은 중앙대학교 작곡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국내 여러 합창단의 위촉을 받아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곡가 지혜정은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작곡전공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전통음악 작곡을 공부하고 있다.
공연 진행은 유비시(ubc)울산방송 ‘행복한 4시 정윤지입니다’의 진행자이자 프로듀서인 정윤지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에 익숙한 음악 애호가에게는 작품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평소 가곡이 낯설었던 관객에게는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친근하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음악을 감상하는 즐거움에 작곡가와의 대화를 더 해 노래 한 곡에 담긴 시와 이야기, 창작자의 마음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작곡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가 무대 위 연주로 이어지는 특별한 형식의 공연”이라며 “작곡가의 창작 의도를 이해하고 노래를 감상한다면 한국 가곡이 지닌 아름다움과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와 음악, 사람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이번 무대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청소년은 50% 할인 혜택받을 수 있다.
예매와 자세한 관련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s://www.ulsan.go.kr/ucac/art/main.do)을 확인하거나 전화(☎052-276-96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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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주형준(☎ 052-226-829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작곡 조성은 | 지휘 박동희
봉숭아 잎 물들이고 시 허난설헌
먼 후일 시 김소월
못 잊어 시 김소월
-
작곡 지혜정 | 지휘 최진아
서 시 시 윤동주
사랑가
막걸리 시 이순철
-
작곡 조성은 | 지휘 박동희
꿈 길 시 김소월
코스모스를 노래함 시 이기순 · 작곡 이홍렬
바람이 불어 시 윤동주
-
작곡 지혜정 | 지휘 최진아
다시 만나리(부제:상사몽) 개사 지혜정
오! 커피 시 지혜정
광야, 민족의 터전 시 이육사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울산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과 장
이병우 ( : 229-4510)
안전보건노사팀장
오상훈 ( : 229-4660)
담 당 자
조보현 ( : 229-466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소방본부
“현장 대응 역량 높이고 대원 안전 지킨다”
현장 대응 역량 향상 위해 출동체계 재정립과 안전관리 강화
울산소방본부는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소방대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5일 오전 10시 제이더블유(JW)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소방공무원 직무역량강화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워크숍)는 현장대원의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현장대응단, 구조대, 119안전센터 소속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출동체계 확립 ▲재난현장 심리상담 및 심리적 응급처치 ▲현장 안전관리 및 재해보상 ▲질의응답 및 현장 의견 청취 등이다.
출동체계 확립 교육에서는 울산형 소방 출동체계의 운영 방향과 현장대원의 핵심 역할 및 임무를 살펴보고, 효율적인 출동체계 정착을 위한 방안을 공유한다.
재난현장 심리 지원 교육에서는 현장 대응 인력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소방과 대한적십자사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재난심리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현장 안전관리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과 대응 방식, 상황별 지도력(리더십), 울산소방본부의 안전사고 관리체계 개선 방안 등을 다룬다.
아울러 재해보상 등 관련 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 청취 시간에는 일선 대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체계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연수(워크숍)는 출동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대원들의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응체계를 개선하고, 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연수(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조직 내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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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조보현(☎ 052-229-46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과 장
김정식( : 210-4810)
예방총괄팀장
송원재( : 210-4820)
담 당 자
박지민( : 210-4823)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 남부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5일, 요양원 이용자 및 직원 등 30여 명 대상
울산 남부소방서는 11월 5일 오후 3시 남구 무거동 패밀리요양원에서 이용자와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어르신과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및 실습 ▲완강기 사용법 교육 ▲음식물 등에 의한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령의 이용자들이 화재나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직원들이 초기 대응과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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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박지민(☎ 052-210-48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오전 9시
담 당 부 서
울산안전체험관
과 장
장기관( : 279-6570)
팀장
김현미( : 279-6571)
담 당 자
이준호( : 279-6574)
제 공 부 서
공보담당관(이상홍‧서예빈 229-2062~3)/ 누리집(www.ulsan.go.kr) 울산안전체험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맞이 불조심 홍보 추진
오는 30일까지, 안전체험 연계 및 화재예방 홍보물품 배부 등
울산안전체험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체험관 일원에서 방문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11월을 맞아 범시민적인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하고, 단순한 일방향 안내를 넘어 방문객이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울산시의 '안전도시 울산' 시정 기조와 소방청이 추진하는 전국 동시 화재 예방 정책 홍보에 발맞추어 다각적인 홍보(캠페인) 형태로 펼쳐진다.
홍보 기간에는 화재 대피와 소화기 사용법 등 기존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불조심 체험행사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일상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체험관 방문객에게 화재 예방 홍보물품과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한다.
아울러 체험관 내 디지털 정보 표시판(DID 모니터)과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울산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이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안전체험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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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전체험관 소방교 이준호(☎ 052-279-65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1월 5일 목요일
시 간
내 용
비 고
09:00
해상풍력·그린수소 산업협력 국외출장(중국)
- 장소 : 중국
부서 : 에너지산업과
시장일정
(보도자료 제공)
10:20
언론 브리핑
- 장소 : 프레스센터
부서 :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예방안전과
시민안전실장
소방본부장
(보도자료 제공)
10:30
2026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USF) 개막식
- 장소 : UECO
부서 : 경제창업과
경제부시장일정
(보도자료 제공)
11:00
시민대상 수상자 명패 등재식
- 장소 : 울산박물관
부서 : 자치행정과
행정부시장일정
14:00
언론 브리핑
- 장소 : 프레스센터
부서 : 복지정책과
행정부시장일정
(보도자료 제공)
16:00
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전 개막식
- 장소 : 울산시립미술관
부서 : 울산시립미술관
행정부시장일정
(보도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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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229-2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