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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0월 7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한다"

울울산광역시2026.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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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한다"
울산시,‘반구천의 암각화’상징 디자인“10월 7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한다”세계유산의 새로운 얼굴, 시민과 함께 결정울산시가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문화·경관적 가치를 담은 상징 디자인을 개발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디자인 개발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대표하는 상징표지(로고)와 색상, 서체 등 시각적 요소를 마련해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향후 다양한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반구천의 암각화는 선사시대부터 약 7,000년에 걸쳐 기록된 암각화로, 한반도 동남부 연안지역 선사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지난해 세계유산에 등재됐다.울산시는 시민을 포함한 반구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직접 디자인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종 디자인 후보안을 대상으로 선호도조사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세계적 가치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상표(브랜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조사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과 현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반구천의 암각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는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 알림창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하면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통해 원하는 디자인에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다.현장 조사는 이 일정 중 2~3일간 울산역, 태화강 국가정원 등에서 스티커 부착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최종 디자인 개발에 반영하고, 완성된 디자인을 향후 반구천의 암각화를 알리는 각종 홍보물과 역사문화·관광 콘텐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반구천의 암각화는 선사시대 인류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그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상징 디자인이 필요하다”라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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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229-7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