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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월당’ 이수아 대표, 식약처장 표창 수상

울울주군2026.11.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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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울주군 ‘소월당’ 이수아 대표, 식약처장 표창 수상
울주군 ‘소월당’ 이수아 대표, 식약처장 표창 수상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모범소상공인 부문 표창
울산 울주군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소월당 이수아 대표가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모범소상공인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하는 소상공인 업계 최대의 행사로, 전국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소월당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철저한 식품 위생관리,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3년 창업한 소월당은 울주군의 6차산업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을 특색 있는 가공상품으로 발전시키며 성장해왔다.
대표 상품인 ‘배빵’은 울주배의 가치를 담은 지역 먹거리로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넘어섰으며, 주요 KTX 역사 입점과 홍콩·일본 등 해외 수출로 판로를 넓혔다.
또한 HACCP 인증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위생·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특허와 디자인 등록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지역 농가와의 직접 계약을 통한 원료 수급과 청년·시니어 고용 등 농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울주군은 소월당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 생산에 가공·유통·서비스를 연계하는 6차산업을 지속 육성하고, 농업경영체의 자립과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월당 이수아 대표는 “울주군의 우수한 농산물의 가치를 담아 브랜드를 키워온 노력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먹거리를 만들고, 지역 농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6차산업 육성이 지역 농업경영체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6차산업 농가를 지원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처:농업정책과(☎ : 204-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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