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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글날 제정 100주년 외솔기념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 즐겨요!”

중중구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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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제정 100주년 외솔기념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 즐겨요!”
- 외솔 한글 한마당, 한글 수업,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 진행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이해 10월 한 달 동안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한글날인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외솔기념관 일원에서 ‘외솔의 꿈, 한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외솔 한글 한마당’이 열린다.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술과 구연동화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 펼쳐지고, 대형 십자말풀이, 한글 놀이와 글쓰기, 한글 과자·달고나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한글 자모로 꾸민 ‘자음 맞이문’과 ‘한글 하늘 정원’등 방문객들을 위한 색다른 볼거리와 기념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된다.
10월 3일과 10월 17일, 10월 24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전시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인 외솔 토요 배곧 ‘한글날 기념 수업’이 운영된다.
해당 수업은 한글 자음·모음과 좋아하는 우리말을 활용해 과자(쿠키)를 꾸미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외솔기념관 누리집(www.junggu.ulsan.kr/oesol)을 통해 미리 신청하거나 수업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10월 4일에는 국가보훈부의 ‘2026년 현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교육 프로그램 ‘도전 외솔 탐험단’ 열린 수업이 진행된다.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외솔기념관 야외광장과 모둠실에서 △한글 친환경 가방 꾸미기 △한글 가죽 책갈피 염색 △훈민정음 고리 만들기 △한글 손거울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해당 수업에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0월 한 달 동안 외솔 최현배 생가 앞 야외광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사방치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추가로 매주 주말마다 외솔기념관 어린이체험실에서 한글 모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외솔기념관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