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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두동면 공공복합시설 건립’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울울주군2026.11.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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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울주군, ‘두동면 공공복합시설 건립’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울주군, ‘두동면 공공복합시설 건립’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아르카건축사사무소 출품작 ‘마실 가는 집’ 최종 당선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공공복합시설 건립’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아르카건축사사무소(김성희 건축사)가 출품한 ‘마실 가는 집’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두동면 행정복지센터 인근 부지인 643-13번지 일대에 두동면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공복합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총 14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마실 가는 집’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작품은 기존 두동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변 저층 주거지, 학교, 농경지 등 지역의 도시 맥락과 풍경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심사위원회는 가로변 조경과 넓고 높은 필로티를 통해 중정과 기존 수목, 쉼마당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외부공간과 더불어 내·외부공간을 각 성격에 맞게 섬세하고 서정적으로 연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울주군은 설계 공모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기타 입상자 4명에게는 총 5천500만원의 공모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두동면 공공복합시설 ‘마실 가는 집’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천973㎡ 규모로 조성된다.
최종 당선작을 바탕으로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설계비 5억5천만원, 총 사업비 19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문의처:시설지원과(☎ : 20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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