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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추진

양평군2026.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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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미납 세금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9월~10월 기간동안 '자진 납부 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내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및 읍·면 현수막 등을 활용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납 안내문과 납부 고지서를 순차적으로 발송해 납세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9월~11월 기간동안 '집중 징수 기간'을 운영하여 관허사업 제한 및 신용 정보 제공,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출입국 실태 조사, 가택수색, 부동산 압류·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주철 세무과장은 "악의적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군민들이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