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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가을 감성 물씬‘미래자원 경관단지 옥수수 미로’조성 운영

양평군2026.09.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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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가을 감성 물씬‘미래자원 경관단지 옥수수 미로’조성 운영
밀 이모작 재배를 위한 작물 선발 시험 -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도담찰’품종을 활용하여 7,030㎡ 부지에 4만주의 옥수수 식재 양평군(전진선)은 밀 수확 후 이모작 재배 가능 작물을 선발하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7일(월)부터 오는 10월 5일(월)까지 미래자원경관단지(양평군 청운면 가현리 698-17번지 일원)에서 ‘옥수수 미로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 수확 후 적합한 후작물 선발해 농가 소득 다변화하고, 실효성 있는 영농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험 재배 품종으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인 ‘도담찰’이 활용되었다.
총 7,030㎡의 부지에 35cm×50cm의 재식거리로 약 4만주의 옥수수를 식재해 작물이 생장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거대한 미로가 형성되도록 설계했다.
단순히 연구 목적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직접 옥수수 숲길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양평군은 이번 미래자원 경관단지 옥수수 재배를 통해, 밀 이모작 작물로서의 생육 특성과 재배 적합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옥수수 미로 뿐만 아니라, 토종벼, 토종밭작물 등 다양한 작물의 채종포도 함께 운영하고 상시 개방하여 방문객에게 색다른 농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경관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험 재배는 밀 후작물로 적합한 품종을 발굴해 농가에 실질적인 영농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연구와 더불어 옥수수 미로라는 이색적인 공간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양평의 농업농촌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31-7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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