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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에너지 정책 최적지는 대구”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 성명서 발표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임인환)는 9월 16일(수) 시의회 1층 현

대구광역시의회2026.09.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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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에너지 정책 최적지는 대구”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 성명서 발표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임인환)는 9월 16일(수) 시의회 1층 현
대구시의회, “에너지 정책 최적지는 대구”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 성명서 발표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임인환)는 9월 16일(수) 시의회 1층 현관에서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 성명서’를 발표하고, 에너지자원공사의 대구 유치 확정과 국가균형발전 대원칙 준수를 촉구했다.
대구시의회는 이날 시의회 청사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통합의 안정성과 경제적 효율성, 에너지 정책의 연속성을 근거로 들며 에너지자원공사의 대구 유치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소모적인 지방경쟁 유도를 중단하고 일관된 국가균형발전의 대원칙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9월 3일(목) 정부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한 (가칭)에너지자원공사 설립을 공식화한 상황이다.
대구시의회는 통합 대상 중 한국가스공사가 한국석유공사에 비해 더욱 높은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미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의 통합 공급망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만큼 한국가스공사를 중심으로 통합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대구는 솔라시티 정책과 탄소배출권 거래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등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을 선도해 왔고, 지속적으로 세계에너지총회·세계가스총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강력한 글로벌 에너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대구 유치의 명확한 강점으로 제시했다.
임인환 의장은 “대구는 에너지 제반 노하우와 관리 기능, 정책적 상징성을 모두 갖춘 준비된 에너지 혁신도시”임을 재차 강조하며, “에너지자원공사가 설립된다면 당연히 대구 혁신도시가 합리적 선택이자 최적지임에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대구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대구시의회, “에너지 정책 최적지는 대구”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 성명서 발표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임인환)는 9월 16일(수) 시의회 1층 현 | 코리아뉴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