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타
[수시] 원로 시인이 평생 모은 작품 68점, 도민 곁으로
제제주특별자치도2026.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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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로 시인이 평생 모은 작품 68점, 도민 곁으로](https://www.koreanewsone.com/uploads/cdn/article_cmu4vukxt000nho74kr9ylv8t.webp)
❏ 제주의 원로 시인이자 민속문화 연구자인 김순이 선생이 평생 모은 미술작품 68점을 제주도립미술관에 기증했다.
강요배·변시지·양창보 등 제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돼 제주미술사 연구의 폭을 넓힐 자산으로 평가된다.
❏ 제주도립미술관은 16일 김순이 선생의 작품 기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증작은 오는 12월 열리는 ‘작품기증 특별전’에서 관람객에게 처음 공개되며, 특별전은 내년까지 이어진다.
❍ 기증된 68점은 선생이 평생에 걸쳐 수집한 작품이다.
한 개인의 안목으로 형성된 컬렉션이 공공의 자산으로 돌아온 사례로, 제주미술사 연구에 무게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순이 시인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림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그동안 수집한 작품을 도립미술관에 기증해 도민에게 돌려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 특별전은 기증자의 뜻과 공헌을 기리고 기증작의 미술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 이종후 도립미술관장은 “제주미술사를 채워줄 귀한 작품들을 흔쾌히 기증해 준 김순이 선생에게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선생의 깊은 뜻이 담긴 작품들을 도민과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제주도립미술관(☎064-710-4272)
강요배·변시지·양창보 등 제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돼 제주미술사 연구의 폭을 넓힐 자산으로 평가된다.
❏ 제주도립미술관은 16일 김순이 선생의 작품 기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증작은 오는 12월 열리는 ‘작품기증 특별전’에서 관람객에게 처음 공개되며, 특별전은 내년까지 이어진다.
❍ 기증된 68점은 선생이 평생에 걸쳐 수집한 작품이다.
한 개인의 안목으로 형성된 컬렉션이 공공의 자산으로 돌아온 사례로, 제주미술사 연구에 무게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순이 시인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림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그동안 수집한 작품을 도립미술관에 기증해 도민에게 돌려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 특별전은 기증자의 뜻과 공헌을 기리고 기증작의 미술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 이종후 도립미술관장은 “제주미술사를 채워줄 귀한 작품들을 흔쾌히 기증해 준 김순이 선생에게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선생의 깊은 뜻이 담긴 작품들을 도민과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제주도립미술관(☎064-710-4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