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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7. 목. 인천광역시교육청, ‘제5회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성료 외 18건

인천광역시교육청2026.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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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7. 목. 인천광역시교육청, ‘제5회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성료 외 18건
1. 인천광역시교육청, ‘제5회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를 운영했다.
이번 가곡제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의 가을, 그리움을 노래하고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가곡제에는 강화 지역 초·중학교 8개교와 인천예술고, 인천대중예술고의 4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동요와 가곡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가곡제는 지난 6월 별세한 강화 출신 최영섭 작곡가를 기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영섭 작곡가가 한상억 시인의 노랫말에 곡을 붙여 탄생한 ‘그리운 금강산’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분단의 아픔, 평화와 통일의 소망을 담은 우리 가곡이다.
학생들은 두 예술가의 고향인 강화에서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며 그 의미를 새로운 세대로 이어갔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가곡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동네 예술학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동요와 가곡을 배우고 무대를 준비하며 심미적 감수성을 키우고 함께 협동해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경험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노래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완성된다”라며 “함께 화음을 이루는 과정에서 공감과 배려, 존중과 협력을 배우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의 시대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힘은 더욱 소중하다”라며 “학생들의 노래가 서로를 잇는 따뜻한 울림이자 평화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군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업무협약(MOU)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6일 강화군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강화군수, 강화교육지원청, 강화군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강화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드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번 선도지역 추진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수도권 내 대표적 접경지역이라는 강화군의 특수한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고, 이를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으로 구축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협력 경험과 지역 주민의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관심이 추진 동력이 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자체-교육청-지역사회 연계 교육 협치 체계 구축 ▲마을교육공동체 참여 확대를 통한 민·관·학 협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양 기관의 협력 노하우와 마을교육공동체를 비롯한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접경지역이라는 한계를 넘어 강화군이 대한민국 지역 교육혁신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화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화 교육이 대한민국 표준이 되는 미래교육 모델로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 이행을 위해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추진 과제를 정비한다.
교육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선도지역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119 기초학력전문학습지원단 전문성 강화 워크숍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기초학력전문학습지원단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전문학습지원단(119 지원단) 전문성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초학력 119’ 사업은 학교가 요청하면 학교 밖 전문교원이 찾아가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근거로 담임교사에게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컨설팅하는 제도다.
시교육청은 기초-심화-전문가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기초학력 전문교원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기초학력 119 지원단’은 전문가과정을 이수하고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컨설팅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1학기 운영 성과와 2학기 운영 방향이 안내됐으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현장 교사가 ‘기초학력 컨설팅, 그 노하우를 묻다’를 주제로 컨설팅 사례 나눔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문해력·수리력 두 영역으로 나뉘어 영역별로 밀도 있는 논의를 나눴으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비전을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원단 간 사례 공유와 소통이 이어지는 네트워크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문해력·수리력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의 노하우를 지원단 전체가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자리였다”라며 “지원단의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단위 학교의 기초학력 지도를 내실화하겠다”라고 밝혔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 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계양도서관에서 교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질문하고 사유하며 기록하는 활동’이 지닌 교육적 의미를 공유하고, 학교 독서 수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은 언론인 유인경 작가의 특강을 통해 ‘질문, 사유, 기록’을 바탕으로 독서 수업의 방향과 내용을 설계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오늘 연수에서 다룬 내용을 실제 수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이 ‘독서 인천’의 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도록 지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독서교육의 질은 교사의 전문성과 열정에서 비롯된다”라며 “교직원 대상 독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적극 지원해 책 읽는 학교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광역 협력체계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학생 지원 사안을 광역 차원에서 함께 다루고자 ‘학생맞춤통합지원 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6일 참여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력체계에는 시교육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관련 기관과 공공·민간 기관 등 총 26개 유관 기관이 참여하며, 정신건강, 심리·정서, 의료, 장애·발달, 아동보호, 청소년 위기, 이주 배경, 법률·권익 등 16개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학생 지원에 연계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주요 기능과 지원 범위를 공유하고, 실제 학생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필요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서로 다른 분야의 기관이 ‘학생 지원’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필요할 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에게 필요한 여러 지원을 통합 조정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중동 상황으로 귀국한 동포 학생을 대상으로 취학·전편입학, 심리상담, 방과후·돌봄 등을 안내하는 통합 지원 창구를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청 내 학생 지원 관련 부서와 광역 협력체계 참여기관이 함께하는 통합간담회를 마련해 교육청 안팎의 지원을 연결하고, 분야별 실무 협의와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의 지원 공백과 연계의 어려움도 살펴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어려움을 학교와 교직원이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라며 “한 명의 학생도, 한 명의 선생님도 혼자 두지 않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가천대 의대와 '학교건강 HUB 보건교사 전문교육'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가천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해 7일부터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건강 HUB(Health Upgrade Bridge) 비대면 전문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대학과의 소통하며 자원을 공유해 보건교사의 전문적인 학교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송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매 강좌당 평균 조회수가 2,000여 회에 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학생 건강관리 맞춤형 주제로 ▲청소년기의 피부 건강(김현정 피부과학과 교수)(7일) ▲실신의 진단 및 치료(박예민 심장내과학 교수)(8일) ▲배뇨장애: 소변 참을 것인가? 바로 볼 것인가?(김광택 비뇨의학과 교수)(10일) ▲스마트폰, 사이버 범죄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배승민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인천스마일센터장)(11일) ▲젊은 당뇨가 늘어나고 있다(박이병 내과학과 교수)(16일)로 구성됐다.
연수과 그에 맞는 맞춤형 놀이법을 소개해 영유아 양육자들이 그림책을 통해 즐거운 ‘책육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그림책에 흥미를 갖고, 양육자가 아이와 함께 즐기는 책육아 방법을 배우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627-8402)로 문의하면 된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당신의 마음을 내려놓는 공간’ 필사코너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합자료실에 필사코너 ‘당신의 마음을 내려놓는 공간’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마음에 남는 위로와 응원의 문장을 붓펜으로 옮겨 적고, 스티커와 마스킹 테이프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한다.
완성된 필사 작품을 벽면에 전시해 다른 사람에게도 위로를 전할 수 있다.
9월에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주제로 특별 필사를 운영한다.
필사코너에 다양한 시집을 비치해 이용자가 마음에 드는 시와 문장을 골라 옮겨 적으며 시를 읽고 느끼도록 했다.
한편 필사코너가 부평구청 블로그와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한 이용자는 “도서관에 올 때마다 필사코너에 꼭 들러 한 문장이라도 쓰고 간다”라며 필사가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이 됐다고 전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필사코너가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글 한 줄로 마음을 정리하고 서로의 문장을 나누는 공간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책을 읽고, 쓰고, 나누는 독서 경험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실 서비스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19.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마을 연계 ‘마음을 잇는 보자기 매듭’ 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9월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1층 로비에서 마을 연계 ‘마음을 잇는 보자기 매듭’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계양구 소재 보자기공방 ‘화서담’을 운영하는 조영순 대표가 전통 보자기 포장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화서담은 지역에서 전통 보자기 문화를 알려온 공방으로, 오랜 기간 우리 고유의 보자기 문화를 연구하며 전통과 현대적 미감을 접목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정성껏 감싸는 보자기의 의미를 생각하며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추석 명절의 정을 되새기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독서문화과(☎032-540-4452)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