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복지
대구 남구, 대구 최초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 구성 나선다
남남구2026.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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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4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최초로 추진하는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 구성을 위해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시설장들과 수요자 중심 통합 맞춤형 자립지원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이 일반가정 아동보다 자립의 출발선에서부터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현장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보호가 종료되면 삶의 기반을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만큼 보호 중인 시기부터 체계적인 자립 준비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남구는 취업·주거·금융·법률·심리 등 분야별로 분절된 자립지원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고, 아동의 욕구와 특성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통합 맞춤형 자립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아동 등 자립취약 보호아동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아동의 특성과 자립역량에 맞는 직업훈련과 취업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제 보호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협의체 참여기관과 역할 ▲아동별 자립지원 분야 ▲사례논의 및 협력 방안 등 실효성 있는 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남구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협의체를 본격 구성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보호아동은 일반가정의 아이들과 자립의 출발선부터 다를 수 있다.”라며, “보호에서 자립까지 끊김 없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이 일반가정 아동보다 자립의 출발선에서부터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현장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보호가 종료되면 삶의 기반을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만큼 보호 중인 시기부터 체계적인 자립 준비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남구는 취업·주거·금융·법률·심리 등 분야별로 분절된 자립지원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고, 아동의 욕구와 특성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통합 맞춤형 자립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아동 등 자립취약 보호아동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아동의 특성과 자립역량에 맞는 직업훈련과 취업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제 보호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협의체 참여기관과 역할 ▲아동별 자립지원 분야 ▲사례논의 및 협력 방안 등 실효성 있는 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남구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협의체를 본격 구성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보호아동은 일반가정의 아이들과 자립의 출발선부터 다를 수 있다.”라며, “보호에서 자립까지 끊김 없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