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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손목닥터9988’ 챌린지 추진… “강남명소‧축제 즐기며 포인트 쌓아요!”

강남구2026.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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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손목닥터9988’ 챌린지 추진… “강남명소‧축제 즐기며 포인트 쌓아요!”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9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시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인 ‘손목닥터9988’ 앱과 연계해 강남의 대표 명소와 축제, 골목상권을 아우르는 ‘걷기 챌린지’ 5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참여 구민 선착순 4,500명에게는 프로그램당 각 2000포인트씩, 총 900만 포인트의 리워드가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한 ‘손목닥터9988 자치구 커뮤니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현재 강남구의 ‘손목닥터9988’ 가입자 수는 13만 1,438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상위 수준이다.
구는 활발한 구민 참여 기반을 바탕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색다른 주제의 걷기 챌린지를 선보인다.
▲9월 선정릉 방문 및 만보 인증(1,000명, 각 2,000포인트)을 시작으로 ▲10월 2026 강남페스티벌 방문 및 만보 인증(500명, 각 2,000포인트)과 양재천 5km 걷기 챌린지(1,000명, 각 2,000포인트)가 펼쳐진다.
이어 ▲11월 매봉산·대모산·구룡산 3대 명산 트레킹 챌린지(1,000명, 각 2,000포인트) ▲12월 영동·개포·도곡 등 전통시장 방문 및 만보 인증(1,000명, 각 2,000포인트)을 차례로 진행해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다채롭게 도전할 수 있다.
각 챌린지 미션을 완수한 구민에게는 선착순으로 포인트가 지급되며, ‘손목닥터9988’ 앱 내에서 서울페이 머니로 즉시 전환할 수 있다.
전환한 포인트는 강남구 관내 병원, 약국, 전통시장, 편의점 등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손목닥터9988’ 앱의 ‘커뮤니티’ 메뉴에서 ‘강남구’를 검색해 가입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강남구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 과 학생도 스마트폰 GPS 위치 인증으로 활동지역을 설정하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는 지역명소와 대표 축제를 연계해 구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선순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