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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안전

도영태 의원, 범죄피해자 반려동물 위탁돌봄 비용 지원 촉구

동구의회2026.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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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태 의원, 범죄피해자 반려동물 위탁돌봄 비용 지원 촉구
대전 동구의회 도영태 의원은 17일 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범죄피해자 반려동물 위탁돌봄 비용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도영태 의원은 “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가 보호시설에 입소할 경우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어 피신을 포기하거나 가해자에게 돌아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자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366센터, 스마일센터, 피해자 쉼터 등은 공동생활의 특성상 반려동물 동반 입소가 제한되고 있어 별도의 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도 의원은 ▲보호시설 입소 시 반려동물 위탁돌봄 비용 지원 ▲긴급 상황에 대비한 전국적인 민·관 연계망 구축 ▲부처 간 협력을 통한 종합적인 지원체계 마련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도 의원은 “반려동물 돌봄 문제로 피해자가 보호시설 입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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