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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강진훈 진주시의원, 기술창업 중심으로 창업정책 전환 촉구

진주시의회2026.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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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강진훈 진주시의원, 기술창업 중심으로 창업정책 전환 촉구
[5분 자유발언] 강진훈 진주시의원, 기술창업 중심으로 창업정책 전환 촉구 조례 개정 및 공공 실증시험장·첫 구매자 제도 도입 제안 기술력은 갖췄지만 공공 납품 실적이 없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해 진주시 창업 지원체계를 기술창업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진훈 진주시의원은 17일 제27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의 간담회 경험을 언급하며, 기술인증과 특허를 보유하고도 공공기관의 실증 사례가 부족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테스트베드 서울’을 통해 도시 전역을 혁신기술 시험장으로 개방한 사례를 들며, 진주시도 기업의 공공 실증과 레퍼런스 확보를 지원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기존 창업 지원 조례를 「기술창업 등 지원 조례」로 개정 ▲진주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 실증시험장 및 첫 구매자 제도 도입 ▲‘기술창업육성위원회’와 산하 ‘청년 소위원회’ 신설 등을 제안했다.
특히 시가 발주하는 공공 건축·토목 현장을 기술 실증에 활용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과 협력해 지역 기업의 성능 검증과 첫 납품 실적 확보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와 전문 투자자, 지역 대학이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투자 유치까지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도 주문했다.
강진훈 의원은 “지역 상품 구매에 초점을 맞춘 ‘보호 행정’을 넘어 진주의 우수 기술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혁신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진주시가 기술창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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