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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찾아가는 안민석 교육감, ‘타운홀미팅’ 화성·오산서 첫 문…학부모와 경기교육 현안 직접 소통

경기도교육청2026.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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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찾아가는 안민석 교육감, ‘타운홀미팅’ 화성·오산서 첫 문…학부모와 경기교육 현안 직접 소통
◦ 9월 17일 화성특례시·오산시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개최◦ 폰프리·RAS 교육, 교권 보호 등 경기교육 주요 정책 소통◦ 지역 교육 현안 해결 위한 협력 및 학부모 참여 지원 강조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7일 화성·오산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감실’의 첫 일정을 열고 학부모와 직접 소통했다.안 교육감은 김영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화성특례시 및 오산시와 함께 사전질의와 현장 즉문즉답을 통해 고교학점제·대입제도, 교권보호, 폰프리·RAS(Reading·Arts·Sports) 교육 등을 논의했다.특히 스마트폰 과의존을 줄이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확대하는 ‘폰프리·RAS 교육’을 강조하며, 지역 문화·체육 인프라를 학교와 연계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을 제시했다.화성지역 현안으로는 다문화 학생 지원을 위한 대응팀 구성,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신나는 야구학교’, 현대·기아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지역 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 직업교육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특수학교 및 복합특수학급 수요를 확인하고 확충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오후에 열린 타운홀미팅 정담회에는 오산시장도 함께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확장 계획을 설명했고 신도시 과밀과 원도심 공동화 해소를 위한 교육지원청-지자체간 공동TF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세교지구 중학교 및 부산동·원동지역 중학교 설립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를 약속했다.
안 교육감은 “교육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실사구시를 바탕으로 현장의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정책 수립을 강조했다.교육지원청 분리에 대해서는 내년 9월부터 추진할 계획을 설명하며 화성·오산이 우선적으로 분리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안 교육감은 학부모는 교육정책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학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교육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학부모 모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두 지역의 과밀학교 해소를 위해서는 학교 신설과 지역 교육·공공시설 활용 등 지자체 협력을 통한 교육공간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조용호 오산시장은 학생 통학안전을 위한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지자체와의 교육협력을 위한 벽깨기에 적극 협조할 것을 강조했다.김영기 교육장은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031-24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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