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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자치경찰단, 전국 첫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제주특별자치도2026.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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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자치경찰단, 전국 첫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통학로를 별도 사업으로 정비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 밖에 있던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했다.
❑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오광조 교통정보센터장의 안내로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된 시설을 살펴봤다.
❍ 이번 사업으로 등하굣길 혼잡을 줄이기 위해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전용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다.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도 분리했다.
❍ 야간 하교가 잦은 고등학생의 통학 여건을 고려해 횡단보도 전용 조명도 설치했다.
❑ 이날 한림고 학부모회는 통학로 조성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지원한 이남근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청소년의 보행권을 제도와 시설 양면에서 보호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한림고 사례의 성과를 분석해 도내 중·고등학교로 사업을 넓히고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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