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
전남·광주 교사 2,100여 명 강진서 수업나눔…통합 교육공동체 첫걸음
전전라남도교육청2026.09.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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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지난달 19일 강진중앙초등학교와 강진중앙초병설유치원에서 ‘2026. 초등 전남교과교육연구회 제3차 수업나눔’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과 광주의 유·초등 교원과 광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 등 2,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지역 교원과 광주교대 예비교사가 함께한 첫 대규모 수업나눔 행사다.
행사는 강진중앙초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개회식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의 방향’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토크콘서트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전남·광주 현직교사, 광주교대 예비교사가 참여해 교육 현장의 변화와 수업의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첫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의 교사들이 수업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의 수업나눔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교육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현직교사와 예비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치원·초등·특수교육 등 13개 분과, 16개 학급에서 실제 수업이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수업을 관찰한 뒤 분과별 연수와 협의회에서 수업 의도와 학생들의 배움 과정을 점검하고 수업문화를 공유했다.
광주 지역의 한 교사는 “여러 교과의 수업을 한자리에서 보고, 곧바로 심도 있는 토론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전남과 광주가 서로의 우수한 수업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교대 예비교사들은 수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직 교사들과 교육적 고민을 나눴다.
김보경 전남교과교육연구회 회장은 “전남에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발전시켜 온 오랜 수업나눔의 전통이 있다”며 “이 소중한 경험을 광주의 선생님들, 그리고 예비교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더 큰 수업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과 광주의 유·초등 교원과 광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 등 2,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지역 교원과 광주교대 예비교사가 함께한 첫 대규모 수업나눔 행사다.
행사는 강진중앙초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개회식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의 방향’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토크콘서트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전남·광주 현직교사, 광주교대 예비교사가 참여해 교육 현장의 변화와 수업의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첫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의 교사들이 수업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의 수업나눔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교육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현직교사와 예비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치원·초등·특수교육 등 13개 분과, 16개 학급에서 실제 수업이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수업을 관찰한 뒤 분과별 연수와 협의회에서 수업 의도와 학생들의 배움 과정을 점검하고 수업문화를 공유했다.
광주 지역의 한 교사는 “여러 교과의 수업을 한자리에서 보고, 곧바로 심도 있는 토론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전남과 광주가 서로의 우수한 수업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교대 예비교사들은 수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직 교사들과 교육적 고민을 나눴다.
김보경 전남교과교육연구회 회장은 “전남에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발전시켜 온 오랜 수업나눔의 전통이 있다”며 “이 소중한 경험을 광주의 선생님들, 그리고 예비교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더 큰 수업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