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
우치동물원, 무등산 주상절리대 형상 수달 새 서식공간 조성
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09.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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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수달 2마리가 새 서식공간으로 이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동물원은 기후환경에너지부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 지원을 받아 생태친화적 수달 서식공간을 조성하고 수달을 새 주거지로 이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새 사육장은 700㎡ 면적의 외부 방사장이다.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수달의 특성을 반영해 2개 연못이 물길로 이어지는 계곡 형태로 만들었다.
연못 주변에는 풀이 자라도록 했다.
중앙에는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모티브로 한 구조물을 배치했다.
수달은 기후 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감해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됐다.
우치동물원 수달 2마리는 새끼 때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구조됐다.
포유 때부터 사람 손에 길러져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해 동물원으로 이관된 개체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최근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광주천에서 수달을 찾는 모습이 화제가 되는 등 수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뛰노는 수달과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동물원은 기후환경에너지부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 지원을 받아 생태친화적 수달 서식공간을 조성하고 수달을 새 주거지로 이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새 사육장은 700㎡ 면적의 외부 방사장이다.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수달의 특성을 반영해 2개 연못이 물길로 이어지는 계곡 형태로 만들었다.
연못 주변에는 풀이 자라도록 했다.
중앙에는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모티브로 한 구조물을 배치했다.
수달은 기후 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감해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됐다.
우치동물원 수달 2마리는 새끼 때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구조됐다.
포유 때부터 사람 손에 길러져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해 동물원으로 이관된 개체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최근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광주천에서 수달을 찾는 모습이 화제가 되는 등 수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뛰노는 수달과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