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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투표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광명시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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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투표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10월 9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26개 대상 온라인 시민투표 - 도시환경·안전건설·경제·복지·청년 분야 총 9개 사업 선택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투표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한다.
시는 오는 10월 9일까지 ‘2027년 광명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사업 선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이번 온라인 투표 대상은 사전 검토와 심의를 거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총 26개다.
분야별로는 ▲도시환경 12개 ▲안전건설 8개 ▲경제·복지·청년 6개 사업이다.
투표 참여자는 26개 사업의 내용을 확인한 뒤 도시환경 분야 4개, 안전건설 분야 3개, 경제·복지·청년 분야 2개 등 총 9개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9일까지 온라인 주소(moaform.com/q/ehLrzT) 또는 홍보물의 큐알(QR)코드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과 예산 편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투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는 것은 시민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제안한 의견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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