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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청소년문화의집, 추석 맞이 약밥 ON정(情) 추진

양평군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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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청소년문화의집, 추석 맞이 약밥 ON정(情) 추진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음식인 약밥을 직접 만들고 지역 장애인시설 이용자들과 나누는 전통문화·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명절을 단순히 쉬는 날로 보내는 것을 넘어 전통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찹쌀과 대추, 밤, 잣 등 약밥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를 살펴보고 약밥의 역사와 유래를 알아본 뒤 직접 약밥을 만들었다.
완성된 약밥은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함께 준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전통음식을 단순히 만들어보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음식에 담긴 문화와 세대 간 전승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을 다른 사람과 나누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고, 지역 장애인시설 이용자들과도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약밥을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신기했다”며 “직접 만든 약밥을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 특별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매년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과 함께 약밥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고 있다.
2024년에는 읍·면 독거 주민, 2025년에는 지역 어르신, 올해는 지역 장애인시설 이용자들과 명절의 정을 나눴다.
앞으로도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문의: 031-7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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