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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전

광주시, 화학사고 대비 민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광주시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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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학사고 대비 민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광주시는 지난 22일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해 관계 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화학사고 대비 민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시 수질정책과, 광주소방서 재난대응과, 빙그레 광주공장 공무환경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역 내 사업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사고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고 발생과 빙그레 광주공장의 사고 접수를 시작으로 광주시의 상황 전파, 광주소방서와의 현장 대응, 사고 상황에 따른 주민대피 판단, 사고 수습 및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특히, 실제 화학사고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상황별 조치 사항과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보담당관 031-760-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