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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새마을회, 추석맞이 전 판매 행사로 정겨운 명절 분위기 전해

양평군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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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새마을회, 추석맞이 전 판매 행사로 정겨운 명절 분위기 전해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 40여 명 참여…명절 앞두고 따뜻한 정 나눠 개군면새마을회(협의회장 정국현, 부녀회장 황보숙)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군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개군면새마을회가 이어오고 있는 명절맞이 행사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준비한 각종 전과 물김치를 판매한다.
회원들은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지난 21일부터 개군면복지회관에 모여 김치를 담그고 전 재료를 손질하는 등 행사 준비에 정성을 보탰다.
임병희 개군면장과 직원들도 준비와 판매 현장을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판매 첫날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회원들도 잇따라 행사장을 찾아 모둠전을 구매하고, 행사 준비에 힘쓴 새마을회원들을 격려하며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
또, 정성껏 마련한 다양한 먹거리는 추석을 앞둔 지역 주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정겨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다.
전 군수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개군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 주민 모두가 정이 넘치는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숙 개군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모둠전을 통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군면새마을회는 명절맞이 행사를 비롯해 지역 환경정비와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