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경기기타

양평군 청소년전용공간,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양평군2026.09.23 09:00
글자 크기
양평군 청소년전용공간,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청소년휴카페 6개소·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직접 만든 명절 음식으로 나눔 실천 양평군 청소년휴카페 6개소와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온드림 연합사업’을 통해 직접 만든 음식과 간식을 지역 어르신과 유관기관 등에 전달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와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옥천면청소년휴카페 ‘놀.터’와 청운면청소년휴카페 ‘청아리’에서는 추석을 주제로 한 쿠키를 만들어 지역 기관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직접 빚은 송편을 옥천면사무소와 작은도서관, 파출소, 게이트볼장 등에 전했다.
서종면청소년휴카페 ‘망고’는 찹쌀 모나카를, 단월면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는 휘낭시에를 개군면청소년휴카페 ‘개울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명절 응원문구로 떡 상자를 꾸며 경로당과 마을 어르신, 유관기관 등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음식 만들기부터 포장과 전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역주민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
청소년전용공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청소년휴카페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휴식, 문화·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활동공간으로, 관내 9개소에서 지역 특성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31-770-2114
양평군 청소년전용공간,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 코리아뉴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