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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 10월 9일 철마광장서 3일간 개최

진진도군2026.09.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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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 10월 9일 철마광장서 3일간 개최
'2026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도 철마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예술제는 ▲무형유산 공개행사 ▲K-민속문화야행 ▲진도 실버가요제 ▲진도 북 페스티벌 ▲진도 보배섬 음악회 등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첫날인 9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군민이 참여하는 '진도 실버가요제'로 문화예술제가 시작된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오후 2시 '토속민속여행'에 이어 오후부터 야간까지 주요 프로그램인 'K-민속문화야행'이 열린다.
'K-민속문화야행'은 청인 서거라 작가와 함께하는 서예 공연으로 시작한다.
진도, 밀양, 정선의 '아리랑 합동공연'과 300여 명이 함께하는 '강강술래 한마당',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진도 나가세 행렬(퍼레이드)'이 이어진다.
이후 초대가수 남상일 공연, 3개 유파 북놀이 한마당, 진도씻김굿이 열린다.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강강술래 대동놀이로 야행이 끝난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진도 북 페스티벌'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진도 보배섬 음악회'로 문화예술제를 마무리한다.
축제 기간에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운영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진도군 관계자는 "보배섬 문화예술제는 진도가 보유한 풍부한 민속문화예술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며 그 가치를 나누는 자리"라며, "특히 올해는 진도만의 흥과 멋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