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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감귤 품질부터 하우스 난방 시기까지… 영농 판단 돕는다
제제주특별자치도2026.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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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감귤 품질부터 하우스 난방 시기까지… 영농 판단 돕는다](https://www.koreanewsone.com/uploads/cdn/article_cmum7kvt5001d4j74iuto6yad.webp)
❏ 감귤 농가가 당도와 산 함량 변화를 확인해 물관리 등 재배 방법을 조절하고, 시설 온주밀감은 꽃눈 형성 상태를 토대로 하우스 난방 시작 시기(가온시기)를 결정할 수 있도록 분석·검사가 지원된다.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감귤 농업인의 과학적인 영농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당산분석실과 꽃눈분화 검사실을 운영한다.
❍ 지난해에는 960농가가 의뢰한 감귤 9,040점의 당도와 산 함량을 분석했으며, 꽃눈분화 검사는 362농가 546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감귤 품질관리와 시설재배 농가의 난방 시기 판단 등에 활용됐다.
❏ 당산분석실은 연중 운영하며 감귤의 당도와 산 함량을 측정해 생육단계에 따른 품질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감귤의 당도와 산 함량은 열매가 자라는 과정에서 계속 달라진다.
농가는 정기적인 분석 결과와 과원의 생육 상태를 함께 살펴 물을 주는 양과 시기 등 재배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 토양피복재배 온주밀감은 열매가 적당히 달린 나무 3그루를 골라 10일 간격으로 나무당 열매 3개를 채취해 검사한다.
❍ 시설에서 재배하는 만감류는 10a(1,000㎡)당 평균적인 생육 상태를 보이는 나무 1그루를 선정해 15~20일 간격으로 분석한다.
나무 중간 부분에 달린 중간 크기의 열매 2개 정도를 시료로 채취한다.
❏ 꽃눈분화 검사실은 10월부터 12월까지 시설 온주밀감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해 하우스 난방을 시작할 적정 시기를 판단하도록 돕는다.
❍ 난방을 시작하기에 앞서 가지의 눈이 꽃이 될 눈으로 충분히 발달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온주밀감은 꽃눈이 형성된 뒤 적정한 온도와 습도가 갖춰지면 꽃이 피기 때문에 꽃눈이 충분히 만들어지기 전에 난방을 시작하지 않도록 적정 시기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난방을 시작하려는 날보다 20~30일 전에 10그루 이상의 나무에서 가지를 1개씩, 모두 10개 이상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
나무 바깥쪽에서 수평으로 자란 가지 가운데 길이가 15~20㎝ 정도이고 끝부분까지 충실한 가지를 고른다.
❍ 센터는 제출된 가지를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싹 틔운 뒤 ‘수삽법’으로 꽃눈 형성 여부를 확인한다.
결과를 확인하기 까지 5~15일가량 걸린다.
❍ 검사 결과 꽃눈율이 30% 이상이고 꽃이 달린 가지 비율이 80% 이상이면 난방을 시작할 수 있는 상태로 판단한다.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7일 간격으로 다시 검사해 꽃눈 상태를 확인한 뒤 난방 시기를 결정하도록 안내한다.
❏ 현광철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감귤은 같은 시기에도 과원과 생육 상태에 따라 품질과 꽃눈 형성 정도가 다를 수 있다”며 “농가가 분석과 검사 결과를 재배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과 영농지도를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감귤 농업인의 과학적인 영농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당산분석실과 꽃눈분화 검사실을 운영한다.
❍ 지난해에는 960농가가 의뢰한 감귤 9,040점의 당도와 산 함량을 분석했으며, 꽃눈분화 검사는 362농가 546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감귤 품질관리와 시설재배 농가의 난방 시기 판단 등에 활용됐다.
❏ 당산분석실은 연중 운영하며 감귤의 당도와 산 함량을 측정해 생육단계에 따른 품질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감귤의 당도와 산 함량은 열매가 자라는 과정에서 계속 달라진다.
농가는 정기적인 분석 결과와 과원의 생육 상태를 함께 살펴 물을 주는 양과 시기 등 재배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 토양피복재배 온주밀감은 열매가 적당히 달린 나무 3그루를 골라 10일 간격으로 나무당 열매 3개를 채취해 검사한다.
❍ 시설에서 재배하는 만감류는 10a(1,000㎡)당 평균적인 생육 상태를 보이는 나무 1그루를 선정해 15~20일 간격으로 분석한다.
나무 중간 부분에 달린 중간 크기의 열매 2개 정도를 시료로 채취한다.
❏ 꽃눈분화 검사실은 10월부터 12월까지 시설 온주밀감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해 하우스 난방을 시작할 적정 시기를 판단하도록 돕는다.
❍ 난방을 시작하기에 앞서 가지의 눈이 꽃이 될 눈으로 충분히 발달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온주밀감은 꽃눈이 형성된 뒤 적정한 온도와 습도가 갖춰지면 꽃이 피기 때문에 꽃눈이 충분히 만들어지기 전에 난방을 시작하지 않도록 적정 시기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난방을 시작하려는 날보다 20~30일 전에 10그루 이상의 나무에서 가지를 1개씩, 모두 10개 이상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
나무 바깥쪽에서 수평으로 자란 가지 가운데 길이가 15~20㎝ 정도이고 끝부분까지 충실한 가지를 고른다.
❍ 센터는 제출된 가지를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싹 틔운 뒤 ‘수삽법’으로 꽃눈 형성 여부를 확인한다.
결과를 확인하기 까지 5~15일가량 걸린다.
❍ 검사 결과 꽃눈율이 30% 이상이고 꽃이 달린 가지 비율이 80% 이상이면 난방을 시작할 수 있는 상태로 판단한다.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7일 간격으로 다시 검사해 꽃눈 상태를 확인한 뒤 난방 시기를 결정하도록 안내한다.
❏ 현광철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감귤은 같은 시기에도 과원과 생육 상태에 따라 품질과 꽃눈 형성 정도가 다를 수 있다”며 “농가가 분석과 검사 결과를 재배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과 영농지도를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