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복지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 전남광주·순창 비교견학
진진주시의회2026.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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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 전남광주·순창 비교견학 100억 원 환급 ‘골목경제119’·통합돌봄 롤모델 집중 벤치마킹 드론 산불감시 체계 및 축산분뇨 악취저감·자원화까지 정책 적용 가능성 살펴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 순창군을 찾아 골목상권 침체와 돌봄 수요, 산불 예방, 축산분뇨 처리 등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기 위한 현장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진주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28일에는 전남광주 서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관계자와 소상공인지원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상인회 운영, 행정 지원 사례 등을 살폈다.
특히 126개 골목형상점가 육성과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소비자에게 100억 원 이상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 사례를 두고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지원 방식과 사업 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 뒤에는 상점가를 직접 둘러보고 진주시 상권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29일은 전남광주 북구의회와 통합돌봄 선도사례로 꼽히는 북구청을 찾아 지자체 주도의 주거·복지 연계 인프라 구축 과정을 청취했다.
북구청 통합돌봄과는 전담조직·직위공모제 운영 등 조직 혁신 사례를 비롯해 LH 연계 공공임대 활성화, 영구임대돌봄특화마을, 주민 주도형 마을돌봄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안혜란 교수로부터 ‘광주다움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모델에 대한 강의를 듣고, 보건·의료·복지 통합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돌봄 안전망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신현국 경제복지위원장은 “상점별 고유번호 부여와 ‘골목경제119프로젝트’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성과를 비롯해 주거·돌봄 연계 인프라 및 민·관·학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모델은 진주시 정책에 참고할 만한 사례”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선진 행정 노하우와 우수 정책들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일정 마지막 날 30일에 전남광주 북구 석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드론스테이션을 활용한 무인 산불 감시·예방 시스템 운영 현장을 살핀다.
이어 전북 순창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대농(주)’을 찾아 축산분뇨 악취저감 시설 및 자원화 실증 설비 운영 방식과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진주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28일에는 전남광주 서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관계자와 소상공인지원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상인회 운영, 행정 지원 사례 등을 살폈다.
특히 126개 골목형상점가 육성과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소비자에게 100억 원 이상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 사례를 두고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지원 방식과 사업 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 뒤에는 상점가를 직접 둘러보고 진주시 상권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29일은 전남광주 북구의회와 통합돌봄 선도사례로 꼽히는 북구청을 찾아 지자체 주도의 주거·복지 연계 인프라 구축 과정을 청취했다.
북구청 통합돌봄과는 전담조직·직위공모제 운영 등 조직 혁신 사례를 비롯해 LH 연계 공공임대 활성화, 영구임대돌봄특화마을, 주민 주도형 마을돌봄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안혜란 교수로부터 ‘광주다움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모델에 대한 강의를 듣고, 보건·의료·복지 통합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돌봄 안전망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신현국 경제복지위원장은 “상점별 고유번호 부여와 ‘골목경제119프로젝트’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성과를 비롯해 주거·돌봄 연계 인프라 및 민·관·학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모델은 진주시 정책에 참고할 만한 사례”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선진 행정 노하우와 우수 정책들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일정 마지막 날 30일에 전남광주 북구 석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드론스테이션을 활용한 무인 산불 감시·예방 시스템 운영 현장을 살핀다.
이어 전북 순창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대농(주)’을 찾아 축산분뇨 악취저감 시설 및 자원화 실증 설비 운영 방식과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