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건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공공기여금 1차분 154억원 납부
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09.29 19:18
글자 크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공공기여금 3000억원 중 주상복합2 1차분 154억원을 납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납부는 지난 2024년 7월 광주광역시와 민간사업자 간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
전체 공공기여금은 5899억원이다.
이 가운데 2899억원은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사업자 부담으로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현금 3000억원은 공공시설 등 설치를 위해 착공부터 준공까지 5년에 걸쳐 분납한다.
공공기여금 납부는 오는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공공기여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의 2에 따라 기반시설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등 공익적 목적의 시설에만 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천권역에 대규모 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서면서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관련 사업비 등에 이를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한민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공공기여금 납부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에 따른 공공기여가 본격적으로 이행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확보된 공공기여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 투입해 개발에 따른 편익이 지역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납부는 지난 2024년 7월 광주광역시와 민간사업자 간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
전체 공공기여금은 5899억원이다.
이 가운데 2899억원은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사업자 부담으로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현금 3000억원은 공공시설 등 설치를 위해 착공부터 준공까지 5년에 걸쳐 분납한다.
공공기여금 납부는 오는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공공기여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의 2에 따라 기반시설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등 공익적 목적의 시설에만 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천권역에 대규모 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서면서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관련 사업비 등에 이를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한민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공공기여금 납부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에 따른 공공기여가 본격적으로 이행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확보된 공공기여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 투입해 개발에 따른 편익이 지역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