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행정
광산구, 이동노동자 제안 반영해 24시간 '광산시민이음쉼터' 개소
광광산구2026.09.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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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가 이동노동자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 ‘광산시민이음쉼터’를 마련했다.
광산구는 29일 풍영철길로 15 콜럼버스월드 211호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직접 필요성을 제안하고 노사민정협의를 거쳐 조성됐다.
지난 5월 이동노동자로 구성된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정책상생 플랫폼 분과협의회가 거점형 쉼터 조성을 제안했다.
이후 실무협의회 논의와 본협의회 의결로 사업이 확정됐다.
광산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국비에 구비를 더해 총 2,460만 원을 들였다.
102.4㎡ 규모로 조성했다.
쉼터는 배달, 택배, 대리운전, 퀵서비스, 방문판매 등 휴게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한다.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정수기, 테이블, 의자 등을 갖췄다.
이용자는 사전 등록 뒤 모바일 출입카드를 발급받아 시간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청소와 관리에는 노사민정협의회 분과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광산구는 이동노동자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쉼터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시민이음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목소리가 노사민정 협력을 통해 실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폭염과 한파, 야간 노동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쉬며 피로를 풀 수 있는 든든한 휴식처가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산구는 29일 풍영철길로 15 콜럼버스월드 211호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직접 필요성을 제안하고 노사민정협의를 거쳐 조성됐다.
지난 5월 이동노동자로 구성된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정책상생 플랫폼 분과협의회가 거점형 쉼터 조성을 제안했다.
이후 실무협의회 논의와 본협의회 의결로 사업이 확정됐다.
광산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국비에 구비를 더해 총 2,460만 원을 들였다.
102.4㎡ 규모로 조성했다.
쉼터는 배달, 택배, 대리운전, 퀵서비스, 방문판매 등 휴게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한다.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정수기, 테이블, 의자 등을 갖췄다.
이용자는 사전 등록 뒤 모바일 출입카드를 발급받아 시간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청소와 관리에는 노사민정협의회 분과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광산구는 이동노동자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쉼터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시민이음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목소리가 노사민정 협력을 통해 실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폭염과 한파, 야간 노동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쉬며 피로를 풀 수 있는 든든한 휴식처가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