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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중학교, 남부 권역 대표로 2026 폰프리 학생 공동 선언식 참여

경경기도교육청2026.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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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중학교, 남부 권역 대표로 2026 폰프리 학생 공동 선언식 참여
학생 주도 폰프리 문화 확산으로 자율과 성장의 학교 공동체 구현◦ 이천중학교, 남부 권역 대표로 폰프리 학생 공동 선언 참여◦ 이천 관내 27개교 폰프리 실천학교 선정 및 운영 체계 구축◦ 스마트폰 멈춤을 통한 자기주도적 생활 습관 및 건강한 문화 조성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2026년 9월 29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5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폰프리 학생 공동 선언식에 관내 이천중학교가 남부 권역 대표 학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향한 당당한 멈춤과 한계 없는 성장을 주제로 학생 주도의 폰프리 스쿨 실천 서약을 통해 학생들의 자긍심과 효능감을 높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선언식에는 남부 권역 14개 교육지원청 692개교의 학생, 교원, 학부모 등 [300]명 내외가 참석하여 폰프리 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천중학교는 남부 권역을 대표하여 폰프리 선언문을 낭독하고, 폰프리 100일의 기적 사례 발표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 시간을 독서, 예술, 스포츠(RAS) 활동으로 전환하여 얻은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이천중학교 남진영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에서 폰프리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했다”라며 “단순한 통제가 아니라 자율적인 실천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며 한계 없는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현재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관내에서는 총 27개교가 폰프리 실천학교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천중학교를 포함한 9개교가 선도 실천학교로 지정되어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대서초등학교 외 17개교가 실천학교로 참여하여 학교별 특색에 맞는 폰프리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김성진 교육장은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실천하는 폰프리 스쿨은 학교 규범의 패러다임을 단속에서 자율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천 관내 실천학교들이 지역 단위의 연대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폰프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폰프리 실천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을 잇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고 자기주도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 예정)
문의: 031-24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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