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
곡성군, AI 특별방역기간 앞두고 가금농가 방역교육 실시
곡곡성군2026.09.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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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가금 농가 대상 방역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9일 관내 가금 농가와 전담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했다.
교육은 농가 실정에 맞는 방역 조치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 방역 정책 방향성, 동절기 유입 위험요인 분석, 농가 차단 방역 수칙과 소독·방역시설 설치 기준, 주요 임상 증상 등을 다뤘다.
'가금농가 전담관제' 운영 설명도 있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닭, 오리 등 가금류에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기온이 낮아지는 12월과 1월에 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
전남 지역은 전국 가금류 사육량의 약 30%를 차지한다.
군은 교육 뒤 참석 농가에 소독약품과 구서제를 공급했다.
야생 쥐 등 소동물의 농장 유입을 막고 농가가 상시 소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자재를 지원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의 자체 방역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가금 농가와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올겨울 단 한 건의 AI도 발생하지 않는 청정 곡성을 반드시 사수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 29일 관내 가금 농가와 전담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했다.
교육은 농가 실정에 맞는 방역 조치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 방역 정책 방향성, 동절기 유입 위험요인 분석, 농가 차단 방역 수칙과 소독·방역시설 설치 기준, 주요 임상 증상 등을 다뤘다.
'가금농가 전담관제' 운영 설명도 있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닭, 오리 등 가금류에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기온이 낮아지는 12월과 1월에 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
전남 지역은 전국 가금류 사육량의 약 30%를 차지한다.
군은 교육 뒤 참석 농가에 소독약품과 구서제를 공급했다.
야생 쥐 등 소동물의 농장 유입을 막고 농가가 상시 소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자재를 지원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의 자체 방역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가금 농가와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올겨울 단 한 건의 AI도 발생하지 않는 청정 곡성을 반드시 사수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