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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 삶의 변화로 수원 대전환 완성하겠다”

수수원시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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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 삶의 변화로 수원 대전환 완성하겠다”
수원특례시,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 담당공무원 김가형(031-5191-204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 삶의 변화로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 수원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며 “매달 나가는 생활비가 줄고, 소상공인의 장사가 더 나아지고, 좋은 일자리가 생겨야 시민은 ‘달라졌다’고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1049’, ‘2700’, ‘140’ 3개의 숫자를 제시했다.
1049는 교통‧교육‧의료 3대 생활비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는 5인 가구가 1년에 줄일 수 있는 생활비(1049만 원)이고, 2700은 민선 8기에 수원시가 갚은 채무액(2700억 원)이다.
140은 민선 9기 수원시가 실행하고 관리할 세부과제 개수(140개)이다.
민선 9기 비전인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위한 시정 목표로는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생활비를 줄이고, 삶의 여유를 늘리겠다”며 “또 수원에 사람이 오고, 머물고, 지역에서 돈을 쓰고, 다시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와 기업이 모이고, 투자가 이어지고, 그 성장이 다시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기회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의 일하는 원칙으로는 시민에게 묻고, 시민 목소리에서 정책을 시작하는 ‘경청‧소통’, 시민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성과로 보는 ‘시민 체감’, 오늘의 선택과 투자가 수원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는 ‘미래 책임’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들으며 정책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평가하고, 고치겠다”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