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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예술로 하나됐다

수수원시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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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예술로 하나됐다
수원특례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새빛으로 어울림’ 개최 담당공무원 채명진(031-5191-3336)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9월 30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새빛으로 어울림’을 개최했다.
발달장애인과 그들의 가족, 비장애인 등 1000여 명이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축제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도 함께했다.
올해는 ‘2026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다른 지역 장애예술인과 교류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휠체어댄스 스포츠팀이 ‘사랑과 열정’ 공연을 했고, 시각장애인 성악가 김봉중은 ‘마이 웨이(My Way)’를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개그맨 김기리씨가 진행한 본공연에서는 8개 공연팀이 난타·오케스트라·풍물·뮤지컬·합창·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모든 출연자가 함께하는 마무리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12점을 전시해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과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은 문화예술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어울리는 뜻깊은 축제”라며 “발달장애인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