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통
CCTV 8천대 AI 전환… 청주, 민원·버스·수돗물까지 ‘생활 AI’ 넓힌다
청청주시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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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책 전담팀 신설… 생활밀착형 AI 사업 발굴·조정 총괄- 262억원 투입해 2027~2030년 CCTV 매년 2천대 AI 전환- AI 당직·초정밀 버스정보·사이버보안·녹조 감시·시민 AI 창작까지 단계적 확대민선9기 청주시가 AI를 도시혁신의 핵심 수단으로 삼는다.시는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전담팀을 새로 갖추고, 2030년까지 기존 CCTV 8,000대의 영상을 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이버 위협 감시와 대청호 녹조 대응에도 AI를 활용한다.또한 고독사 위험가구의 정서 변화를 살피는 에이전틱 AI 실증에도 참여하고, AI 통합당직과 AI 기반 버스정보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도시서비스로 AI 활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AI 정책 전담팀 신설… 전략 수립부터 사업 발굴까지 총괄시는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보통신과 내 AI 전담팀을 새롭게 구성한다.새 전담팀은 청주시 AI 전략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비롯해 부서별 AI 사업 발굴과 조정 등 시의 AI 정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조직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CCTV 8,000대 영상분석… 사이버·수돗물 위험도 AI로 대응시는 2030년까지 총 262억원을 투입해 기존 CCTV 8,000대의 영상을 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2,000대씩 단계적으로 적용한다.카메라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관제센터 서버에 기존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폭행·싸움, 쓰러짐, 침수 등 이상 상황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포착되면 AI가 이를 관제요원에게 알려 신속한 확인과 대응을 돕는다.이와 별도로 생성형 VLM(Vision-Language Model)을 활용한 도시안전시스템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방범과 침수 분야를 대상으로 영상 속 상황을 AI가 분석해 위험 여부를 판단하고 관제 대응을 지원한다.사이버 위협과 수돗물 안전에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다.
시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를 조성하고, 2028년까지 각종 보안위협을 학습·분석하는 자체 AI 보안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대청호 녹조 대응을 위해서는 2027년 지북정수장에 실시간 조류 농도 분석기와 감시시스템을 설치한다.
축적된 분석자료를 정수 공정 운영에 활용해 수돗물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고독 위험도 AI로 살핀다… 장년층 1인 가구 130명 실증AI 활용은 돌봄 현장으로도 넓어진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서고립 선제감지 및 적시개입 에이전틱 AI 기술개발사업’에 실증 기관으로 참여한다.AI 캐릭터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용자의 정서와 생활 변화를 살피고,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필요한 안내와 전문기관 연계 등 적절한 개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시는 50~64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7년 30명, 2028년 100명의 실증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민원·버스정보도 AI로… 시민 이용 편의 높인다행정과 교통서비스에도 AI 활용을 확대한다.
먼저 야간과 휴일에 접수되는 단순·반복 민원은 AI가 안내하고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은 당직자에게 연결하는 ‘AI 통합당직’을 운영한다.
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2027년 중 시작할 예정이다.대중교통에는 AI 기반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한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버스 위치와 도착예정시간의 정확도를 높이는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시스템을 2027년 구축하고, 2028년 시범운영을 거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2028년에는 정류장에 승객이 대기하고 있으면 이를 버스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대기승객 알림시스템을 갖춘다.
2029년 시범운영을 거쳐 2030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시민도 AI를 직접 활용… 교육·콘텐츠 제작 기반 확대시민이 AI를 직접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넓힌다.
시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조해 1인 창작에 특화된 미디어창작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실시간 라이브방송, 녹화영상 촬영 등 시민 누구나 콘텐츠 기획·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시는 이를 AI 활용영상 제작 및 1인 크리에이터 육성 교육 등과 연계하고, 시민 정보화 교육과정도 AI·미디어 분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안전과 돌봄, 행정, 교통 등 분야별 AI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증과 시범운영을 거쳐 효과가 확인된 서비스부터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AI 활용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있다”며 “안전과 돌봄, 행정, 교통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AI를 적용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버 위협 감시와 대청호 녹조 대응에도 AI를 활용한다.또한 고독사 위험가구의 정서 변화를 살피는 에이전틱 AI 실증에도 참여하고, AI 통합당직과 AI 기반 버스정보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도시서비스로 AI 활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AI 정책 전담팀 신설… 전략 수립부터 사업 발굴까지 총괄시는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보통신과 내 AI 전담팀을 새롭게 구성한다.새 전담팀은 청주시 AI 전략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비롯해 부서별 AI 사업 발굴과 조정 등 시의 AI 정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조직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CCTV 8,000대 영상분석… 사이버·수돗물 위험도 AI로 대응시는 2030년까지 총 262억원을 투입해 기존 CCTV 8,000대의 영상을 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2,000대씩 단계적으로 적용한다.카메라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관제센터 서버에 기존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폭행·싸움, 쓰러짐, 침수 등 이상 상황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포착되면 AI가 이를 관제요원에게 알려 신속한 확인과 대응을 돕는다.이와 별도로 생성형 VLM(Vision-Language Model)을 활용한 도시안전시스템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방범과 침수 분야를 대상으로 영상 속 상황을 AI가 분석해 위험 여부를 판단하고 관제 대응을 지원한다.사이버 위협과 수돗물 안전에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다.
시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를 조성하고, 2028년까지 각종 보안위협을 학습·분석하는 자체 AI 보안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대청호 녹조 대응을 위해서는 2027년 지북정수장에 실시간 조류 농도 분석기와 감시시스템을 설치한다.
축적된 분석자료를 정수 공정 운영에 활용해 수돗물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고독 위험도 AI로 살핀다… 장년층 1인 가구 130명 실증AI 활용은 돌봄 현장으로도 넓어진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서고립 선제감지 및 적시개입 에이전틱 AI 기술개발사업’에 실증 기관으로 참여한다.AI 캐릭터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용자의 정서와 생활 변화를 살피고,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필요한 안내와 전문기관 연계 등 적절한 개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시는 50~64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7년 30명, 2028년 100명의 실증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민원·버스정보도 AI로… 시민 이용 편의 높인다행정과 교통서비스에도 AI 활용을 확대한다.
먼저 야간과 휴일에 접수되는 단순·반복 민원은 AI가 안내하고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은 당직자에게 연결하는 ‘AI 통합당직’을 운영한다.
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2027년 중 시작할 예정이다.대중교통에는 AI 기반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한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버스 위치와 도착예정시간의 정확도를 높이는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시스템을 2027년 구축하고, 2028년 시범운영을 거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2028년에는 정류장에 승객이 대기하고 있으면 이를 버스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대기승객 알림시스템을 갖춘다.
2029년 시범운영을 거쳐 2030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시민도 AI를 직접 활용… 교육·콘텐츠 제작 기반 확대시민이 AI를 직접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넓힌다.
시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조해 1인 창작에 특화된 미디어창작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실시간 라이브방송, 녹화영상 촬영 등 시민 누구나 콘텐츠 기획·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시는 이를 AI 활용영상 제작 및 1인 크리에이터 육성 교육 등과 연계하고, 시민 정보화 교육과정도 AI·미디어 분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안전과 돌봄, 행정, 교통 등 분야별 AI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증과 시범운영을 거쳐 효과가 확인된 서비스부터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AI 활용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있다”며 “안전과 돌봄, 행정, 교통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AI를 적용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