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행정
광주 도시철도2호선 2단계 양산~신가 11.9km 2034년 부분개통 추진
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10.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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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도시철도2호선 2단계 가운데 양산~첨단·수완~신가지구 11.9㎞ 구간을 2034년 4월에 먼저 개통하는 부분개통 방안을 추진한다.
통합특별시는 2일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2호선 건설사업의 개통 시기와 총사업비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감리단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진단전담팀(TF) 검증 결과 1단계 개통 가능 시기를 당초 2027년 12월에서 2028년 12월로 1년 연기될 것으로 진단했다.
예상치 못한 암반과 지장 매설물 발견 등으로 지연된 토목공사 일정과 건축·기계·전기·통신·신호·차량 제작 및 시험 운행 등 전체 연계 공정을 반영한 결과다.
2단계 개통은 당초 2030년 12월에서 2035년 12월로 5년 조정됐다.
노선이 일부 변경돼 재설계 중인 13공구(수완지구 통과 구간)와 5차례 유찰돼 보완 설계 후 총사업비 협의 중인 7공구(전남대후문 구간)·10공구(본촌산단 통과 구간) 상황을 반영한 결과다.
통합특별시는 전 구간 개통 연기가 불가피해지자 도시철도 이용 시점을 앞당길 부분개통 방안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양산동에서 첨단·수완·신가 지구로 이어지는 11공구부터 14공구까지 11.9㎞ 구간(정거장 9개소)은 2034년 4월 중 개통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 구간 동시 개통(2035년 12월)보다 1년8개월 앞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부분개통은 운행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증가를 수반하는 기본계획 변경 사항이므로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 여부를 최종 확정한다.
총사업비는 당초 1조7394억원에서 3조2430억원으로 1조5036억원 증가했다.
증가 요인별로는 물가 상승이 1조21억원(66.6%)으로 가장 컸다.
건설방식 변경이 3547억원(23.6%), 실시설계 반영 및 현장 여건 변화가 1468억원(9.8%)이다.
통합특별시는 공사기간 연장과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전 구간 개통 사업비를 단계적으로 재검토하고 연차별 투자계획을 재조정한다.
남은 공정을 기준으로 개통 시점까지 전체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개통 일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공정을 집중 관리해 공정 지연을 최소화한다.
매월 공정 진행 상황을 발표하고 개통 준비 과정도 단계별로 안내한다.
2단계 우선 개통 구간의 도로 개방은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30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
1단계 구간은 전 구간 도로 개방을 마쳤다.
박금화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검증을 계기로 공정과 사업비를 통합 관리하고, 핵심 공정을 집중 관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주요 진행 상황과 개통 준비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2일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2호선 건설사업의 개통 시기와 총사업비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감리단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진단전담팀(TF) 검증 결과 1단계 개통 가능 시기를 당초 2027년 12월에서 2028년 12월로 1년 연기될 것으로 진단했다.
예상치 못한 암반과 지장 매설물 발견 등으로 지연된 토목공사 일정과 건축·기계·전기·통신·신호·차량 제작 및 시험 운행 등 전체 연계 공정을 반영한 결과다.
2단계 개통은 당초 2030년 12월에서 2035년 12월로 5년 조정됐다.
노선이 일부 변경돼 재설계 중인 13공구(수완지구 통과 구간)와 5차례 유찰돼 보완 설계 후 총사업비 협의 중인 7공구(전남대후문 구간)·10공구(본촌산단 통과 구간) 상황을 반영한 결과다.
통합특별시는 전 구간 개통 연기가 불가피해지자 도시철도 이용 시점을 앞당길 부분개통 방안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양산동에서 첨단·수완·신가 지구로 이어지는 11공구부터 14공구까지 11.9㎞ 구간(정거장 9개소)은 2034년 4월 중 개통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 구간 동시 개통(2035년 12월)보다 1년8개월 앞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부분개통은 운행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증가를 수반하는 기본계획 변경 사항이므로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 여부를 최종 확정한다.
총사업비는 당초 1조7394억원에서 3조2430억원으로 1조5036억원 증가했다.
증가 요인별로는 물가 상승이 1조21억원(66.6%)으로 가장 컸다.
건설방식 변경이 3547억원(23.6%), 실시설계 반영 및 현장 여건 변화가 1468억원(9.8%)이다.
통합특별시는 공사기간 연장과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전 구간 개통 사업비를 단계적으로 재검토하고 연차별 투자계획을 재조정한다.
남은 공정을 기준으로 개통 시점까지 전체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개통 일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공정을 집중 관리해 공정 지연을 최소화한다.
매월 공정 진행 상황을 발표하고 개통 준비 과정도 단계별로 안내한다.
2단계 우선 개통 구간의 도로 개방은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30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
1단계 구간은 전 구간 도로 개방을 마쳤다.
박금화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검증을 계기로 공정과 사업비를 통합 관리하고, 핵심 공정을 집중 관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주요 진행 상황과 개통 준비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