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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2026년도 베스트 리더공무원 및 군의원 선정

창창녕군2026.10.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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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2026년도 베스트 리더공무원 및 군의원 선정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정석)은 ‘2026년도 리더월드컵’ 설문조사를 통해 베스트 리더공무원으로 손학준 행정복지국장을, 베스트 군의원으로 이승렬 부의장을 선정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조합원과 후원회원 788명을 대상으로 익명으로 실시됐으며, 662명이 참여해 84%의 응답률을 보였다.
선정 인원은 베스트 리더공무원(4·5급)과 군의원 각 1명으로, 설문조사 결과 다득표순으로 손학준 행정복지국장, 이승렬 부의장이 선정됐으며, 각 분야 2위는 이성봉 건설산업국장과 김종호 군의원이다.
베스트 리더공무원의 요건으로는 ‘조합원과의 소통 및 인격 존중’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올바른 소신과 책임감’,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일 처리’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리더공무원이 지양해야 할 태도로는 ‘모욕적 언행과 막말’, ‘과도한 보고자료 요구’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베스트 군의원의 요건은 ‘공무원 인격 존중 및 상호 협력적 태도’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합리적인 자료 요구 및 행정 부담 최소화’, ‘성실함과 청렴한 인품’ 순이었다.
군의원이 지양해야 할 태도로는 ‘사적인 이익을 우선하는 것’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비정상적인 절차를 통한 자료 요구(직원 개인에게 요구)’, ‘과도한 자료 요구’가 뒤를 이었다.
노조는 이번 조사가 인기투표를 넘어,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리더십을 평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군의원에 대해서도 원칙 있는 견제, 공무원과의 소통, 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대안 제시, 창녕 발전을 위한 협력 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평가했다는 데 의미를 뒀다.
장정석 위원장은 “공무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결국 더 나은 창녕군 행정과 군민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건강한 공직문화와 합리적인 노사·의정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55-53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