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인천기타

“용현서창선 연안부두 연장해야” 제물포구, 현장 캠페인 전개

동동구2026.10.07 09:00
글자 크기
“용현서창선 연안부두 연장해야” 제물포구, 현장 캠페인 전개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7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용현서창선 연안부두 연장’관련 현장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용현서창선의 연안부두 연장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업화 과정에 연안부두 연장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현서창선’은 옹진군청을 시점으로 인하대역(수인선), 인천터미널역(인천1호선), 남동구청역(인천2호선)을 경유하여 서창2지구를 종점으로 하는 인천 동·서생활권 간선철도망을 신설하는 노선으로 지역 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원도심과 신도심 간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교통사업으로 꼽힌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에 따라 인천시에서는 2026년 5월부터 경제성 분석 및 타당성 확보를 위해‘용현서창선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제물포구는 용현서창선의 연안부두 연장이 제물포구와 연안부두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교통망 확충과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연안부두는 인천항 여객터미널과 수산·관광시설 등이 밀집한 대표적인 해양·여객 거점인 만큼 용현서창선을 연안부두까지 연장하면 제물포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주변 도서지역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시민들에게 용현서창선 연안부두 연장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주민들의 뜻을 바탕으로 연안부두 연장안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공감대와 의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전용 웹페이지(https://bit.ly/3VTm84J) 또는 제물포구청과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복지관, 체육센터 등 관내 공공시설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용현서창선의 연안부두 연장은 제물포구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연안부두의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용현서창선 사업화 과정에 연안부두 연장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32-770-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