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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자연을 읽고, 지구의 미래를 묻다” 책둠벙도서관, 2026 인문학 프로그램 시작 [문화예술과]

고고성군2026.10.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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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자연을 읽고, 지구의 미래를 묻다” 책둠벙도서관, 2026 인문학 프로그램 시작 [문화예술과]
“고성의 자연을 읽고, 지구의 미래를 묻다”책둠벙도서관, 2026 인문학 프로그램 시작- [길 위의 인문학] 둠벙·마동호습지·독수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생태 인문학 출동!- [지혜학교] 퇴근길 12번의 밤 동안 펼쳐지는 기후위기 탐구 인문학책둠벙도서관이 오는 10월부터 인문학을 통해 지역 생태와 인류의 미래를 탐구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사업은 어린이 대상 생태 인문학 강좌인 ‘길 위의 인문학’과 성인 대상 인문학 심화 강좌인 ‘지혜학교’ 두 가지 축으로 나뉘어 10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길 위의 인문학’은 <고성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고성 자연이야기>를 주제로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성의 전통 농업유산인 △둠벙 △마동호습지 탐사 △고성을 찾는 겨울 손님 독수리 생태체험 등 현장 탐방과 만들기, 게임을 결합한 맞춤형 생태인문학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성인을 위한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인 ‘지혜학교’는 <기후위기, 인간의 역사에서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10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 총 12회 동안 열린다.
『사피엔스』, 『총, 균, 쇠』, 『기후책』 등 주요 도서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활용해 인류 문명사가 기후위기에 미친 영향을 통찰하고 토론하는 등 심화 활동을 이어간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들에게는 내가 자라는 지역의 생명 가치를 선물하고, 성인 이용자에게는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할 지혜를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안내사항 확인 및 신청은
문의: 055-6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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