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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중·장년층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오늘도 꽃처럼, 나를 잇다’ 실시 [복지지원과]

고고성군2026.10.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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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중·장년층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오늘도 꽃처럼, 나를 잇다’ 실시 [복지지원과]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중·장년층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오늘도 꽃처럼, 나를 잇다’ 실시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50대 이상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자립 및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체험형 여가 프로그램 ‘오늘도 꽃처럼, 나를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혼, 사별, 자녀 독립 등으로 정서적·사회적 고립에 노출되기 쉬운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소속감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 저녁 운영되며, 성취감 체득과 상호 교류에 중점을 둔 실습 위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소금 표현예술치료(구계희 심리상담사) △수공예 소반 제작(솜씨공방 이유정 대표) △원예치료(진주힐링원예 황미화 대표) △화과자 만들기(솜씨핸드메이드 조혜옥 대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50대 이상 가구의 사회적 고립 심화 및 고독사 비율 증가 등 사회적 이슈가 심화되는 가운데, 센터는 선제적 대처를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왔다.
실제 센터에서 지난해 진행된 유사 프로그램 성과 분석 결과, 참여자의 96.7%가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감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하는 등 프로그램의 유효성이 검증된 바 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취약한 사회적 안전망을 보완하고 고립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가구 형태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각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055-6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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