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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중앙아시아·몽골 수출개척단 111만 달러 협약

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10.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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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중앙아시아·몽골 수출개척단 111만 달러 협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몽골 울란바토르에 ‘2026 중앙아시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시장개척단은 총 111만 달러(약 14억 9천만 원) 규모의 수출협약(MOU)과 4천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했다고 시는 밝혔다.
타슈켄트 상담에서는 봉강친환경 50만 달러, 푸른정식품 15만 달러 등 총 65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했다.
메사코사, 서광식품, 에스에이치랩, 위로푸드가 각각 1천 달러씩 총 4천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몽골 울란바토르 상담회에서는 서광식품 10만 달러, 에스에이치랩 10만 달러, 위로푸드 10만 달러, 푸른정식품 10만 달러, 봉강친환경 5만 달러, 성지에프엔디 1만 달러 등 총 46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했다.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은 ‘K-이니셔티브’ 핵심 전략인 싱글윈도우를 통해 지상사협의회, 한인회 등과 협력해 현지 시장정보와 기업 진출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상담 이후에는 현지 바이어의 샘플·견적 요청과 독점 공급 제안 등 후속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오는 11~12월 온라인 후속 간담회를 열어 현지 구매업체와 참여기업 간 상담을 이어간다.
수출협약과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과 지속적 수출로 이어지도록 진행 상황을 관리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중앙아시아와 몽골의 소비 수요와 한류에 대한 관심을 지역 기업의 수출 기회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성과가 일회성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과 지속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