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제
창업생태계 연구회, 전문가 세미나 통해 지역소멸 해법 제시
진진주시의회2026.10.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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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생태계 연구회, 전문가 세미나 통해 지역소멸 해법 제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초청, 진주형 창업 생태계 구축 및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 논의 관내 창업가·시민 등 50여 명 참석, 현장 맞춤형 질의응답 및 투자 컨설팅 진행 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진주시 창업생태계 활성화 연구회’는 7일 관내 기업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전략과 성공 사례’를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강연을 맡은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의 양경준 대표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청년 인구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양 대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주원인으로 일자리와 자녀 교육 문제를 꼽으며, 진주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해 살고 싶은 ‘매력 도시·라이프스타일 도시’를 만드는 것과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적인 스타트업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공적인 지역 창업 생태계가 구축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와 더불어 지속 가능성·초기 조성자(인큐베이터)·전문 액셀러레이터(AC·VC)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진주는 남명 조식 선생의 실학 정신에서 이어진 기업가 정신의 전통을 지닌 도시인 만큼, 우주항공 및 소재·부품 등 진주만의 특화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잠재력 있는 창업가들을 통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을 배출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관내 창업 기업 대표들과 예비 창업가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벤처 투자 유치 구조와 팁스(TIPS) 프로그램 활용법, 기술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관리 전략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진주의 원도심 유휴 공간을 활용한 코워킹 스페이스 및 창업 거점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에 진주 지역 내 유망 기술 기업들에 대한 즉석 멘토링과 향후 협력 방안이 논의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성관 대표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중심의 성장 문법에서 벗어나 진주가 가진 고유의 자원과 역사적 전통으로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진주시가 남부권의 핵심 창업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진주시의회와 창업생태계 활성화 연구회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강연을 맡은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의 양경준 대표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청년 인구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양 대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주원인으로 일자리와 자녀 교육 문제를 꼽으며, 진주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해 살고 싶은 ‘매력 도시·라이프스타일 도시’를 만드는 것과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적인 스타트업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공적인 지역 창업 생태계가 구축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와 더불어 지속 가능성·초기 조성자(인큐베이터)·전문 액셀러레이터(AC·VC)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진주는 남명 조식 선생의 실학 정신에서 이어진 기업가 정신의 전통을 지닌 도시인 만큼, 우주항공 및 소재·부품 등 진주만의 특화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잠재력 있는 창업가들을 통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을 배출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관내 창업 기업 대표들과 예비 창업가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벤처 투자 유치 구조와 팁스(TIPS) 프로그램 활용법, 기술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관리 전략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진주의 원도심 유휴 공간을 활용한 코워킹 스페이스 및 창업 거점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에 진주 지역 내 유망 기술 기업들에 대한 즉석 멘토링과 향후 협력 방안이 논의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성관 대표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중심의 성장 문법에서 벗어나 진주가 가진 고유의 자원과 역사적 전통으로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진주시가 남부권의 핵심 창업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진주시의회와 창업생태계 활성화 연구회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