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시니어 청춘 한마당 성황리 개최
이이천시2026.10.08 09:00
글자 크기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에서 10월 7일(수) 지역주민과 어르신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 청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생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행사는 가수 윤빈과 춤 동아리 슬램비트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장호원국공립어린이집 아이들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행사장에는 △바리스타 체험 △손거울 만들기 △손톱 꾸미기(네일아트) △커피콩빵 만들기 △건강 안내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부스)이 마련돼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체험하며 즐겼다.또한 장호원 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들의 배식 봉사로 이천시 남부권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이 원활하게 제공됐으며,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도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이천을 일궈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한마당이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함께 웃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이라는 약속처럼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돌봄과 복지를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은 “아이들의 축하 무대부터 지역단체의 공연과 봉사까지, 많은 분의 정성이 모여 어르신들을 위한 풍성한 잔치가 마련됐다”라며 “오늘 함께 웃고 어울린 시간이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어르신과 이웃을 잇는 만남과 참여의 기회를 넓혀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