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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초,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손잡고 ‘학교 밖 독서’까지 넓힌다

경경기도교육청2026.10.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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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초,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손잡고 ‘학교 밖 독서’까지 넓힌다
RAS 독서교육과 ‘벽깨기협력’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독서교육 협력체계 구축◦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Reading’ 영역과 ‘벽깨기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교 밖 독서 경험 확대석우초등학교(교장 이준호)는 10월 8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독서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 및 협력 ▲독서 생활화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학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지원 ▲지역사회 교육·문화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의 ‘R(Reading)’ 영역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기도교육청은 RAS 교육을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 속 교육활동에 연결하여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교육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벽깨기협력’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석우초등학교는 이러한 경기교육의 방향에 발맞춰 학생들이 학교에서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밖에서도 책과 만나고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공공도서관과 교육적 연결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학생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자원을 제공하고, 석우초등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및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지역도서관의 자원을 연결하여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을 활성화할 예정이다.이는 지역의 교육·문화 자원을 학교교육과 연결하는 ‘벽깨기협력’의 실천이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석우초등학교 이준호 교장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독서교육이 완성되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책을 통해 생각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은 석우초등학교의 독서교육을 학교의 울타리 밖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함께 학교와 지역의 벽을 낮추고, 아이들의 일상 속에 독서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석우초등학교와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학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필요한 협력사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이 ‘책을 읽는 학교’를 넘어 ‘지역과 함께 책을 읽는 학교’, 나아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경기교육의 벽깨기협력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사진1)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2) 업무협약 체결식 마무리 사진이다.
문의: 031-24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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