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타
[수시] 새 가족 기다리는 보호동물, 도민과 만나다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0.11 09:00
글자 크기
![[수시] 새 가족 기다리는 보호동물, 도민과 만나다](https://www.koreanewsone.com/uploads/cdn/article_cmv4fetri0002m374wcrie3ub.webp)
❏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보호동물과 도민이 만났다.
제주에서 처음 열린 유기동물 입양축제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가 11일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열렸다.
❍ 입양오름제는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보호동물과 도민이 직접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입양을 검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주최하고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을 운영하는 ㈜포인핸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1시부터 보호동물과 직접 만나는 ‘교감마당’ 프로그램과 산책봉사, 입양상담,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행사장을 찾아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내 공설동물장묘시설과 제2동물보호센터를 둘러보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교감마당’에 참여한 도민들은 사전에 선정한 보호동물 20마리와 만나 교감하고, 현장에서 입양상담을 받았다.
❍ 보호동물 한 마리씩을 맡은 자원봉사자들이 동물의 성격과 특징을 소개하고, 입양을 고민하는 참여자가 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 산책봉사는 현장 신청을 받아 1인당 15분씩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보호동물과 함께 행사장 내 산책코스를 걸으며 동물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 위 지사도 봉사에 참여해 보호동물과 함께 산책했다.
❏ 나응식, 설채현 수의사는 오후 2시부터 강아지·고양이의 올바른 돌봄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 예비 입양자와 반려동물을 키우는 도민들에게 입양 초기 적응 방법 등 건강한 반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했다.
❏ 행사가 열린 제2동물보호센터는 지난해 애월읍 어음2리에 문을 연 제주의 광역동물보호센터다.
반려동물 놀이공원, 공설동물장묘시설과 함께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이룬다.
❍ 올해 들어 9월까지 147마리가 이 센터를 통해 새 가족을 만났고, 같은 기간 1,188명이 센터를 찾았다.
배우 문정희 북토크와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교육 등 문화교실도 두 차례 열려 도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 행사장인 반려동물 놀이공원은 최근 대형견 전용 공간 735㎡를 더해 전체 1,665㎡로 두 배가량 넓어졌고,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을 나눠 서로 안전하게 뛰놀 수 있다.
이달 1일부터 제주동물보호센터 누리집에서 예약을 받아 운영에 들어갔다.
❏ 주관기관인 포인핸드는 2023년 제주도와 협약을 맺고 제주 유기동물의 도외 입양을 지원해 왔다.
협약 이후 올해 9월까지 315마리가 포인핸드를 통해 새 가족을 찾았다.
❏ 위 지사는 “반려동물은 우리 일상에서 함께 지내는 가족이자 친구”라며 “입양을 결정할 때는 돌봄의 책임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어 “제주에 반려동물 관련 시설을 확대하고 제도를 마련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처음 열린 유기동물 입양축제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가 11일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열렸다.
❍ 입양오름제는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보호동물과 도민이 직접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입양을 검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주최하고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을 운영하는 ㈜포인핸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1시부터 보호동물과 직접 만나는 ‘교감마당’ 프로그램과 산책봉사, 입양상담,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행사장을 찾아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내 공설동물장묘시설과 제2동물보호센터를 둘러보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교감마당’에 참여한 도민들은 사전에 선정한 보호동물 20마리와 만나 교감하고, 현장에서 입양상담을 받았다.
❍ 보호동물 한 마리씩을 맡은 자원봉사자들이 동물의 성격과 특징을 소개하고, 입양을 고민하는 참여자가 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 산책봉사는 현장 신청을 받아 1인당 15분씩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보호동물과 함께 행사장 내 산책코스를 걸으며 동물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 위 지사도 봉사에 참여해 보호동물과 함께 산책했다.
❏ 나응식, 설채현 수의사는 오후 2시부터 강아지·고양이의 올바른 돌봄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 예비 입양자와 반려동물을 키우는 도민들에게 입양 초기 적응 방법 등 건강한 반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했다.
❏ 행사가 열린 제2동물보호센터는 지난해 애월읍 어음2리에 문을 연 제주의 광역동물보호센터다.
반려동물 놀이공원, 공설동물장묘시설과 함께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이룬다.
❍ 올해 들어 9월까지 147마리가 이 센터를 통해 새 가족을 만났고, 같은 기간 1,188명이 센터를 찾았다.
배우 문정희 북토크와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교육 등 문화교실도 두 차례 열려 도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 행사장인 반려동물 놀이공원은 최근 대형견 전용 공간 735㎡를 더해 전체 1,665㎡로 두 배가량 넓어졌고,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을 나눠 서로 안전하게 뛰놀 수 있다.
이달 1일부터 제주동물보호센터 누리집에서 예약을 받아 운영에 들어갔다.
❏ 주관기관인 포인핸드는 2023년 제주도와 협약을 맺고 제주 유기동물의 도외 입양을 지원해 왔다.
협약 이후 올해 9월까지 315마리가 포인핸드를 통해 새 가족을 찾았다.
❏ 위 지사는 “반려동물은 우리 일상에서 함께 지내는 가족이자 친구”라며 “입양을 결정할 때는 돌봄의 책임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어 “제주에 반려동물 관련 시설을 확대하고 제도를 마련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