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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수원 골목상권·전통시장 벤치마킹

진진주시의회2026.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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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수원 골목상권·전통시장 벤치마킹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수원 골목상권·전통시장 벤치마킹 골목형상점가 지원·전통시장 상생 정책 우수사례 확인 역사·문화 연계 로컬브랜드부터 체류형 야간상권까지 현장 비교 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수원특례시를 찾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를 살피고 진주시에 적용할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
이번 일정에는 연구회 대표 오경훈 진주시의원을 비롯해 강길선·강묘영·최민국·신현국·윤성관·이순일·강진철·이태진·강진훈·안성황 의원 등 소속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을 포함한 총 15명이 함께 수원특례시의 선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수원도시재단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보았다.
첫날에는 수원특례시의회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지원정책,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생 방안, 관련 조례 등을 청취했다.
이후 행궁동으로 이동해 수원화성의 역사·문화 자원과 공방·카페를 결합한 로컬브랜드 상권 조성 및 향토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수원통닭거리의 특화 전략과 상인회 운영 사례를 살폈다.
나혜석거리와 인계동에서는 청년층 유입과 야간 소비가 활발한 도심형 상권의 특징을 확인했다.
13일에는 수원도시재단 상권활성화센터를 방문하여 원도심과 골목상권 지원 시책에 대한 정책 브리핑을 들었다.
이어 영동시장·지동시장 등 6개 전통시장이 밀집한 남문시장 권역과 수원특례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화성행궁 일대를 둘러보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연계 방식을 살폈다.
오경훈 대표의원은 “수원특례시는 총 32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바탕으로 상권을 다각화하면서도 전통시장과 상생·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었다”며,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브랜드 상권, 체류형 야간상권 그리고 전통시장과 골목상점가의 상생 연계 사례를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우리 시에 맞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과 조례 정비 방안을 적극 발굴해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통시장과의 상생발전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