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타
양해영 도의원, ‘경남 데이터정보관리센터’ 설치 제안 “경남에서 키운 인재, 취업과 정착까지 살펴야”
경경상남도의회2026.10.13 09:00
글자 크기

도내 대학 졸업생의 취업·이동·정착 파악할 데이터 관리 로드맵 제시 - 기존 자료·시스템 연계로 기관 부담 줄이고, 분석 결과를 정책 개선에 활용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양해영 의원(국민의힘, 진주2)은 13일 열린 제4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인재의 취업과 이동, 정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정책에 활용할 가칭 ‘경남 데이터정보관리센터’ 설치를 제안했다.
양 의원은 “경남에서 키운 인재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발언을 시작하며, 대학 졸업 이후 지역인재가 어디에서 일하고 살아가는지 살피는 정책 기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20대 인구는 9,129명이 순유출됐다.
양 의원은 이러한 청년 유출이 지역기업의 인력 확보와 경남의 미래 성장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145개 사업에 약 4,93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양 의원은 이러한 지원이 실제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려면, 우선 도내 대학 졸업생의 취업·거주 현황과 지역을 떠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남에서 이미 운영 중인 ‘인재경남정보관리플랫폼’과 앵커센터의 지역별 주요 통계 공개 등 기존 기반을 언급하며, 졸업생의 취업 이후 이동과 정착을 파악하는 데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정보와 기능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양 의원은 먼저 지역인재 데이터 관리 로드맵 마련을 제안했다.
졸업생의 취업지역과 직종, 거주지역, 이동·정착 요인을 파악할 기준과 주기를 정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국가의 졸업자 취업통계 등 활용 가능한 기존 자료부터 연계하자는 것이다.
특히 자료 수집·관리 기준을 통일해 대학과 유관기관의 반복적인 자료 제출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자료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동·정착 이유는 필요한 범위에서 조사하고, 기업의 산업별·직종별 인력수요를 함께 분석해 인재양성과 채용의 연계 방향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연계한 정보를 꾸준히 관리하고 정책에 활용할 플랫폼과 전담기구 마련을 제안했다.
자료 연계와 분석을 지속하고 그 결과를 관련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가칭 ‘경남 데이터정보관리센터’가 책임지도록 하자는 취지다.
양 의원은 도내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주거나 교통의 어려움으로 지역을 떠나는 경우가 확인된다면, 그 분석 결과가 취업 지원과 정주 지원을 함께 개선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업의 채용, 청년의 정착 지원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끝으로 양 의원은 “인재를 키우는 노력과 이들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 함께 가야 한다”며, 지역인재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교육에서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정책을 뒷받침해 줄 것을 경남도에 당부했다.
양 의원은 “경남에서 키운 인재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발언을 시작하며, 대학 졸업 이후 지역인재가 어디에서 일하고 살아가는지 살피는 정책 기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20대 인구는 9,129명이 순유출됐다.
양 의원은 이러한 청년 유출이 지역기업의 인력 확보와 경남의 미래 성장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145개 사업에 약 4,93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양 의원은 이러한 지원이 실제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려면, 우선 도내 대학 졸업생의 취업·거주 현황과 지역을 떠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남에서 이미 운영 중인 ‘인재경남정보관리플랫폼’과 앵커센터의 지역별 주요 통계 공개 등 기존 기반을 언급하며, 졸업생의 취업 이후 이동과 정착을 파악하는 데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정보와 기능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양 의원은 먼저 지역인재 데이터 관리 로드맵 마련을 제안했다.
졸업생의 취업지역과 직종, 거주지역, 이동·정착 요인을 파악할 기준과 주기를 정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국가의 졸업자 취업통계 등 활용 가능한 기존 자료부터 연계하자는 것이다.
특히 자료 수집·관리 기준을 통일해 대학과 유관기관의 반복적인 자료 제출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자료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동·정착 이유는 필요한 범위에서 조사하고, 기업의 산업별·직종별 인력수요를 함께 분석해 인재양성과 채용의 연계 방향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연계한 정보를 꾸준히 관리하고 정책에 활용할 플랫폼과 전담기구 마련을 제안했다.
자료 연계와 분석을 지속하고 그 결과를 관련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가칭 ‘경남 데이터정보관리센터’가 책임지도록 하자는 취지다.
양 의원은 도내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주거나 교통의 어려움으로 지역을 떠나는 경우가 확인된다면, 그 분석 결과가 취업 지원과 정주 지원을 함께 개선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업의 채용, 청년의 정착 지원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끝으로 양 의원은 “인재를 키우는 노력과 이들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 함께 가야 한다”며, 지역인재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교육에서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정책을 뒷받침해 줄 것을 경남도에 당부했다.

![고성군 고성읍 정지현 씨, 이웃사랑 나눔기부 성금 100만 원 기탁 [주민생활과]](/imgopt/384/cdn/article_cmv6edy4z00a4nm74m39vzuty.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