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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계 손씻기의 날(10월 15일)’기념 캠페인 실시

양양평군2026.10.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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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계 손씻기의 날(10월 15일)’기념 캠페인 실시
10월 14일 청운면 갈운3리‘달리는 행복나눔이웃들’합동 - 양평군은 ‘세계 손씻기의 날(10월 15일)’을 기념하여 지난 10.14(수) 청운면 갈운3리 마을회관에서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과 연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2008년 10월 15일 유엔(UN)총회에서 제정되었고, 다양한 감염질환들이 간단한 손씻기를 통해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는 각종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구촌 캠페인이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같은 호흡기 감염증뿐만 아니라 A형간염과 같은 장관감염증 등 다양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씻는 시기가 중요하다.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동안, 6단계(손바닥 → 손등 → 손가락 사이 → 두 손 모아 → 엄지 손가락 → 손톱 밑)’ 를 지키고, 화장실 이용 후나 음식을 먹기 전·후, 노약자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을 간병할 때도 손을 잘 씻어야 한다.
이날 세계 손씻기의 날 캠페인에는, 양평군보건소 · 청운면사무소 · 무한돌봄센터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 청운면 갈운3리 마을주민 등 50명이 참석하였으며, 마을주민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손씻기 실천의 생활화를 위한 실천사항’, ‘국가예방접종 및 각종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집중 실시하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으로, 영유아 시기의 바른 습관 형성부터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까지 군민 모두의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감염병 예방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