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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원담당자 소통간담회 개최

창창원시2026.10.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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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원담당자 소통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14일 오후 3시 국민신문고 및 시민의 소리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5개 구청 총괄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 민원담당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시민의 소리와 국민신문고 현황 △민원 처리에 관한 법령 개정 사항 △국민권익위원회 특이 민원 시민 상담관 운영 안내와 특이 민원 응대 요령 등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또한, 직원 간 고충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민 업무 수행 시 발생하는 성인지 감수성 사례를 함께 점검하고, 편견 없이 공정하게 응대하는 방안도 공유했다.
창원시는 지난 10개월간 17만 3천 건(일평균 800건)의 민원이 시민의 소리와 국민신문고로 접수되었다.
이는 민원 발생량 상위 15개 기초자치단체 중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처리 건수가 많은 수준이다.
김정미 시민소통담당관은 “도시가 발전하고 시민의 행정 기대 수준이 높아질수록 민원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처리 난이도도 함께 높아진다.
이에 따라 중간에서 협의를 조율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겠다.
나아가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민원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오는 11월 민원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마음 힐링 프로그램과 2026년 갈등 관리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55-225-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