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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관리자 및 교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이음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부부산광역시교육청2026.10.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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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관리자 및 교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이음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관리자 및 교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이음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교직원의 이음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각 기관의 교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연수는 국립공주대 유아교육과 이성희 유아교육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배움과 성장을 잇는 이음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이음과 교육과정 간 연계의 의미와 유아기부터 이어지는 배움의 연속성을 설명했다.
또, 아이들이 새로운 교육환경에서도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원의 역할과 교육 현장의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어린이집 33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누리과정에 기반한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비 지원 ▲교원 연수 ▲운영 및 회계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에는 참여 어린이집을 87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 김석준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이해하고 새로운 시작을 돕는 교육공동체의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교육기관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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