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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직원 1사 전담제 업무 협약 체결 및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 개최

창창원시2026.10.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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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직원 1사 전담제 업무 협약 체결 및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상공회의소와 「1직원 1사 전담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시장과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시 실장과 국장, 상공회의소 분과위원장 및 주요 기업 대표 등 25명이 참석했다.
먼저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기업 현장의 어려운 점을 상시 찾아내고 이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1직원 1사 전담제」를 통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관련 지원 시책을 연결한다.
창원상공회의소는 회원 기업의 지원 수요와 건의 사항을 찾아내어 공유하고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간담회 등 현장 소통을 확대하며 기업 간 상생 협력에도 힘을 모은다.
이어진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에서는 지난 제4차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과 창원시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그리고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창원시는 「1직원 1사 전담제」와 「1기업 1취약계층 동행 지원 사업」 등 주요 시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풀고 기업과의 상생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업 연계 지역 쌀 소비 촉진」에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마산권 생활권 공원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경제 주요 현안 5건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건의 사항별 추진 여건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1직원 1사 전담제는 기업의 어려움을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하는 든든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다”라며 “오늘 제안한 과제들도 기업의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균형 발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시정에 반영되어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업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행정, 작은 어려운 점(애로 사항)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결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창원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055-225-2114